뉴스 요약
-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5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지역지 아인트호벤 다그블라드를 인용 PSV 아인트호벤이 바이날둠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 꾸준한 출전만이 답이다.
- 다만 매체는 바이날둠의 높은 주급, PSG와 남은 계약 기간이 발목을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조르지니오 바이날둠(파리 생제르맹)의 네덜란드행 가능성이 피어나고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5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지역지 ‘아인트호벤 다그블라드’를 인용 “PSV 아인트호벤이 바이날둠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아인트호벤은 바이날둠의 친정 팀이다. 바이날둠은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전,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아인트호벤에서 활약했다. 이때의 성과를 바탕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고, 이후 리버풀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갔다.
바이날둠은 2021년 7월, PSG행을 택했다. 당시 FC 바르셀로나와도 연결됐으나 PSG가 훨씬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 하지만 바이날둠은 PSG에서 자리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리그 31경기를 뛰었는데, 13경기가 교체 출전이었다.
결국 바이날둠은 이적 1년 만에 퇴단을 고려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날둠은 네덜란드 대표팀 일원인데, PSG에서 입지가 변하지 않는다면 대표팀 승선 여부도 불투명해진다. 꾸준한 출전만이 답이다.
더구나 루이스 판 할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은 재활센터도, 정신치료센터도 아니다. 나는 최고의 선수들을 뽑아야 한다”며 “바이날둠이 컨디션을 되찾으면, 나는 그를 즉시 선발할 것이다. 그가 내게서 지워진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는 파리에서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부닥쳤다”며 정기적인 출전을 촉구했다.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찾아야 하는 시점, 마침 친정 아인트호벤이 그를 원한다. 다만 걸림돌이 있다. 역시 ‘돈’이다.
매체에 따르면 바이날둠은 주급 39만 파운드(약 6억 원)를 받는다. 아인트호벤이 감당 못 할 금액이다. 바이날둠이 급여를 대폭 줄이거나 PSG가 주급을 일정 부분 부담하는 방식이 아인트호벤에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또 다른 친정 뉴캐슬과도 연결되고 있다. 다만 매체는 바이날둠의 높은 주급, PSG와 남은 계약 기간이 발목을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5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지역지 ‘아인트호벤 다그블라드’를 인용 “PSV 아인트호벤이 바이날둠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아인트호벤은 바이날둠의 친정 팀이다. 바이날둠은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전,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아인트호벤에서 활약했다. 이때의 성과를 바탕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고, 이후 리버풀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갔다.
바이날둠은 2021년 7월, PSG행을 택했다. 당시 FC 바르셀로나와도 연결됐으나 PSG가 훨씬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 하지만 바이날둠은 PSG에서 자리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리그 31경기를 뛰었는데, 13경기가 교체 출전이었다.
결국 바이날둠은 이적 1년 만에 퇴단을 고려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날둠은 네덜란드 대표팀 일원인데, PSG에서 입지가 변하지 않는다면 대표팀 승선 여부도 불투명해진다. 꾸준한 출전만이 답이다.
더구나 루이스 판 할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은 재활센터도, 정신치료센터도 아니다. 나는 최고의 선수들을 뽑아야 한다”며 “바이날둠이 컨디션을 되찾으면, 나는 그를 즉시 선발할 것이다. 그가 내게서 지워진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는 파리에서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부닥쳤다”며 정기적인 출전을 촉구했다.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찾아야 하는 시점, 마침 친정 아인트호벤이 그를 원한다. 다만 걸림돌이 있다. 역시 ‘돈’이다.
매체에 따르면 바이날둠은 주급 39만 파운드(약 6억 원)를 받는다. 아인트호벤이 감당 못 할 금액이다. 바이날둠이 급여를 대폭 줄이거나 PSG가 주급을 일정 부분 부담하는 방식이 아인트호벤에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또 다른 친정 뉴캐슬과도 연결되고 있다. 다만 매체는 바이날둠의 높은 주급, PSG와 남은 계약 기간이 발목을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