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님을 위한 FC ONLINE 맞춤형 뉴스!
![[전문] 굿바이 광주! "가장 뜨거웠던 4년, 평생 감사할 것" 이정효 감독이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2/21/2025052909552838045_1636787_4934.jpg)
[전문] 굿바이 광주! "가장 뜨거웠던 4년, 평생 감사할 것" 이정효 감독이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
2025-12-21 오후 03:5119510
유어필드 인기 TOP 10
1
'FIFA 공식 징계!' 호날두, 결국 '무관두'로 커리어 끝나나...알 나스르, 겨울 이적시장 '올스톱' 위기
4,5100

2
깜짝 공식 선정! '손흥민 위엄' 이 정도였나, MLS 선수들 직접 뽑았다→쏘니 업은 LAFC '가장 뛰고 싶은 팀·홈 최강' 평가
2,7400

3
韓축구 오열! 김민재, 몸값 '폭락 쇼크' 무려 '608억' 증발...2년 만에 '뚝', 반등해 낼 수 있을까
4
"1월 이적 확률 높아" HERE WE GO 떴다! 맨유, "아모림 매우 높이 평가" 가나 특급 공격수 영입 노린다
5
'박항서도 못 한 일!' 김상식, '베트남 국민 영웅' 등극하나...3관왕 대업에도 "응원·믿음 큰 힘, 팬 열정 덕분" 겸손
6
폭탄 발언! "한 방 먹였다!" 조규성, 이한범 "덴마크 월드컵 못 올라온다"..."한국 너무 쉬운 조" 이야기에 "체코가 올라올 것" 화답
7
"손흥민·케인 잃은 뒤 심각한 문제" 토트넘, 결국 쏘니 수족 내치나→브레넌 존슨 이탈 가능성 제기 "입지 상실 상태, 매각 열려 있다"
8
미쳤다! "무려 8번 방문" 대한민국, 프리미어리거 또 배출하나..."에버턴, 젊은 센터백, 이한범, 예의 주시"
9
[오피셜] '목표는 월드컵' 와…41살에 유럽 복귀! 티아고 실바, 20년 만에 친정 포르투 컴백 "기쁘고 영광스럽다"
10
"미안합니다" 살라, 리버풀 비판 후 '공개 사과'했다!..."승리 욕구 자극, 누구도 탓하지 않았다"
관심 키워드로 콘텐츠 찾기

[오피셜] '운도 지지리 없다' 마이누, 모처럼 찾아온 기회 부상으로 날렸다...카세미루도 빠졌는데, "명단 제외"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가 모처럼 찾아온 출전 기회를 눈앞에서 놓쳤다. 맨유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마이누가 종아리 부상으로 당분간 이탈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빌라전을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결국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제외되는 불운을 겪으며 다시 한 번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리버풀전 1-2 패배 후 결별 수순" 정말 예상대로 됐다...프랑크 감독, 과연 토트넘서 경질 당할까
토트넘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에 0-2로 완패했다. 이번 패배로 토트넘은 최근 공식전 9경기에서 단 2승에 그치며 리그 13위까지 내려앉았다. 단순한 부진을 넘어 홈 경기에서조차 거친 플레이와 감정적인 대응이 반복됐다는 점은 프랑크 감독의 전술 문제를 넘어 선수단 관리 능력에 대한 의문을 키우기에 충분했다.

"충분히 설득력 있다"…맨유, 좌우 모두 가능한 만능 '英 국대 풀백' 영입 본격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가 부진에 빠진 패트릭 도르구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새로운 풀백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매체 유나이티드 스트릭트는 21일(한국시간) 커트오프사이드의 보도를 인용현재 맨유가 주시하고 있는 선수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왼쪽 풀백 나다니엘 브라운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티노 리브라멘토라고 보도했다. 다만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윙백 보강이 최우선 과제는 아닌 만큼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충격! 클롭이 레알 지휘봉 잡는다? "상당한 진전 이뤄" 은퇴 번복 설득 → 알론소 경질 시나리오 급부상
레알 마드리드CF가 위르겐 클롭을 완전히 포기하지 못한 모양새다. 스페인 슈퍼컵은 코파 델 레이 우승·준우승팀과 라리가 우승·준우승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이번 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틱 빌바오가 격돌한다. 과연 클롭 감독이 세계 최고 클럽으로 평가받는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고, 다시 한 번 화려한 복귀를 선택하게 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