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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참 많은데" 전진우, 작심 발언...타노스 코치?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인종 차별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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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밤 수백 잔, 광란의 파티 → 바이러스 감염" 1951억 'PL '최악의 먹튀·문제아'...아직 정신 못차렸다! "팬들 의구심 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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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충격 고백! "사실대로 이야기해?" 그라운드 복귀, 후일담, "아이들은 하지 말라고 했지만"...축구 선수로서 아빠의 모습 "좋아하리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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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상황" 메시 일가, 날벼락! 척추 2개+손목, 발뒤꿈치 골절...끔찍한 사고에 솔 메시, 인터마이애미 U-19 감독과 결혼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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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심장이 뛰는 한 광주답게!" 신임 사령탑 이정규 감독, 당찬 포부..."어떤 핑계보다 그동안 잘 준비해 온 지도자로서 증명해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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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또 감동! "린가드, 딸에게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건네"...英 매체 "한국서 얻은 야말 실착 유니폼 전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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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발언! 이천수,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XX 잘해질 확률은 없어"..."32강 확정 후 1위 싸움 통해 편한 팀과 만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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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2026 시즌 팬들의 편의성 강화하고 관람 환경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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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감독과 악수 거부+코치진에 욕설' 역대급 악동, 아들과 뛰겠단 꿈 현실되나...37세 '베테랑' 이누이, 비셀 고베 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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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성남, 유스 출신 신인 3인방 영입…김영한·권병준·홍석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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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특급 도우미' ...'심장 마비→극적 복귀' 에릭센, 탈맨유 이후 깊은 만족감 "나와 가족 모두 독일 정말 마음에 들어"
토트넘 홋스퍼FC 시절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던 크리스티안 에릭센(VfL 볼프스부르크)이 독일 생활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도에 따르면 에릭센은 독일 매체 WAZ와의 인터뷰에서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월드컵이 볼프스부르크 이적을 결정하게 만든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월드컵을 향한 마지막 도전을 앞두고 그는 조용하지만 안정적인 독일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하고 있다.

'참변' 즐거운 가족 여행이 악몽으로…기상 악화 속 보트 전복, 발렌시아 여자팀 감독 자녀 3명과 사망→스페인 축구계 애도 물결
발렌시아 여자 B팀을 이끌던 페르난도 마르틴 감독이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보트 사고로 세 자녀와 함께 사망하는 비극적인 참사가 발생했다. 스페인 유력 매체 카데나 세르는 28일(한국시간) 발렌시아 여자 B팀 감독 페르난도 마르틴이 인도네시아 해상에서 발생한 관광용 선박 침몰 사고로 자녀 3명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마르틴 감독과 자녀들이 탑승한 선박은 항해 중 엔진 고장을 일으켰고, 이후 기상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전복됐다.

'악평 또 악평'…김민재 향한 팬心, 이 정도로 추락했다! "올해의 실패작" 평가까지→연봉 289억 기대가 컸나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현지 팬 투표에서 올해의 플롭(Flop)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약 2만5,000명의 팬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김민재는 올해의 플롭 부문 5위(9%)에 랭크됐다. 플롭(FLOP)은 원래 영화·연극·작품 등의 흥행 실패작을 의미하는 단어다.

[오피셜] 파주, '800 대 1의 사나이' 이제호·'스페인 유학파' 박수빈 영입
파주 프런티어 FC가 800 대 1의 사나이 이제호와 스페인 유학파 박수빈(포항스틸러스) 영입으로 전력을 강화했다. 파주는 27일 이제호와 박수빈 영입을 차례로 발표했다. 박수빈은 파주라는 새로운 도전의 장에서 가능성을 증명하고 싶다며 팬분들께 에너지 넘치는 축구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