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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참 많은데" 전진우, 작심 발언...타노스 코치?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인종 차별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
2025-12-27 오후 01:063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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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참 많은데" 전진우, 작심 발언...타노스 코치?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인종 차별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
전북현대 전진우가 마우리시오 타리코(등록명 타노스) 수석 코치에 씌워졌던 인종차별주의자 낙인에 입을 열었다. 전진우는 25일 공개된 GoAle 유튜브 콘텐츠 고알레 2F에 출연해 2025 시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주심은상대 선수의 핸드볼 파울을 곧바로 선언하지 않았고, 타노스 코치는 항의하는 과정에서 두 눈에 양 검지 손가락을 대는 동작을 했다.

[전문] "심장이 뛰는 한 광주답게!" 신임 사령탑 이정규 감독, 당찬 포부..."어떤 핑계보다 그동안 잘 준비해 온 지도자로서 증명해 내고 싶다"
프로축구 광주FC 이정규 신임 감독이 광주만의 축구를 이어가기 위한 포부를 전했다. 이정규 감독은 26일 구단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광주에서 지난 3년간 많은 것을 배우며 지도자로서 충분한 준비를 해왔다며 구단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책임감과 동시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부임 소감을 전했다. 프로팀 감독으로서 처음 지휘봉을 잡게 된 이 감독은 수석코치는 감독을 보좌하며 팀 운영을 함께 고민하는 역할이었다면, 이제는 감독으로서 팀 전체 운영과 방향성, 선수단이 나아가야 할 게임 모델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감독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전북현대, 2026 시즌 팬들의 편의성 강화하고 관람 환경 개선한다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이하 전북현대)가 팬들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2026시즌티켓 운영 정책(K리그 시즌티켓,홈 경기 입장권 등)을 발표했다. 전북현대는 팬들이 좌석 위치와 성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좌석 명칭을 개편한다. 매 경기 예매 시 발생하는 트래픽 집중과 시스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예매 일정을 조정한다.

'英 작심 비판' 이런 선수가 SON 후계자? "로메로, 왜 사과 한마디 없나"…멍청한 퇴장도 모자라 책임 회피까지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FC)가 주장으로서 무책임한 퇴장에 이어이후의 태도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하지만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선수가 자신의 명백한 잘못 이후에도 사과 메시지조차 남기지 않는 모습은 실망을 키우기에 충분하다. 당장 다음 경기에서 로메로가 결장하는 것만으로도 전력 손실이 적지 않은데, 추가 징계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불안 요소는 더욱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