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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김은중 감독과 결별한 수원FC, 박건하 감독 선임..."유기적으로 하나 되어 소유하고 주도하는 축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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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김은중 감독과 결별한 수원FC, 박건하 감독 선임..."유기적으로 하나 되어 소유하고 주도하는 축구할 것"](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2/24/2025052909552848253_1649878_17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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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변' 아내와 휴가 중 70m 추락, 현장서 사망...백승호, 절친했던 동료 비극적 소식에 "고마웠던 내 친구, 그곳에선 편안하길"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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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너무 탐욕스러워" 공개 저격한 투헬→뮌헨 10년 '최대 실책'으로 지목 "독성으로 구단 황금기 망쳤어"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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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 상황! 손흥민, 홀로 싹 휩쓸었다...LAFC '오피셜' 공식선정 '올해 잊을 수 없는 순간' 쏘니로 도배 "즉각적 효과·MLS 기록·2026 향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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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극! "여러 발의 총상·차량, 벌집처럼 뚫려" 장례식 다녀온 뒤 참변…살해된 축구선수 애도 후 귀가하던 여성 인플루언서, 괴한 총격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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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악재 또 악재'… '손흥민·차범근' 뛰어넘은 골잡이, PL 입성 실패 후 '의욕 상실→충격 부진' "주전 스트라이커 깜냥 아냐"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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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 냉정한 연말 평가표 "세 번째 옵션·로테이션 멤버"...막 끝난 전반기, 후반기 반등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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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빼고 다 바꿔라!" 그 옛날 회장님 말씀처럼, '전면 개편' 수원삼성...진정성 담긴 접근으로 '최대어' 이정효 감독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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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변화와 혁신' 제주SK FC, 신임 감독으로 파울로 벤투 '오른팔' 세르지우 코스타 선임..."그 어느 때보다 정말 진심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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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포스트 이정효 시대' 광주FC 이정규, 제 8대 정식 감독 선임..."모든 열정, 책임감을 바탕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구단으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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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새 사령탑 "손흥민, 특별 대우 NO" 운운 할 때 아니다! …심각한 전술적 한계 발견 "부앙가·SON 있어도 하위권"
로스앤젤레스 FC의 신임 사령탑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취임과 동시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분명해졌다. 이 가운데 LAFC는 점유 기반 플레이에서 지적을 받았다. 실제로 LAFC의 점유율과 빌드업 문제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개인 능력에 가려진 측면이 있었다.

이례적 상황 "일방적 계약 해지"… '브라질 국가대표' 로지, 알 힐랄과 법적 분쟁 끝에 웃었다?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5년 계약 임박"
최근 알 힐랄과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했다고 주장하며 팀을 떠나 자유계약(FA) 신분이 됐던 헤낭 로지가 새 소속팀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25일(한국시간) 아틀레치쿠 미네이루가 로디 영입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며 구단에 따르면 27세의 왼쪽 풀백 로디는 향후 며칠 내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지는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왼쪽 수비수다.

[오피셜] 서울 이랜드, '항저우 AG 金·K리그2 베스트 GK' 민성준 영입…"목표는 우승"
서울 이랜드 FC가 올 시즌 K리그2 베스트일레븐 골키퍼 부문 수상에 빛나는 민성준(인천유나이티드)을 영입했다. 민성준은 이번 시즌 인천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 서울 이랜드는 민성준의 합류로 뒷문 단속을 위한 확실한 카드를 품은 만큼 새로운 시즌 반드시 승격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韓 축구 절망 "골·도움 0, 주전 경쟁서 밀려났다"… YANG, 월드컵 앞두고 악재! → '팀 떠나는 게 이상적' 시나리오
올 시즌 리그에선 아직까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양현준(셀틱 FC)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지난 12월 윌프리드 낭시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했지만, 프랑스인 감독의 합류 이후 오히려 성적은 하락했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셀틱은 1월 이적시장에서 몇 차례 결정적인 보강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양민혁이 본래 공격수인 점을 감안하면, 구단 입장에서는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매각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