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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4달만 토트넘 복귀 확정"...대체불가 '캡틴' 낭만 미쳤다, 英 매체, "손흥민, 내달 리버풀전 방문해 특별한 선물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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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폭로' 이적료 '2254억' 비르츠, 뮌헨행 무산된 이유는 '돈' 아닌 '등번호'?..."10번은 이미 주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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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이상형" 맨유, 헐값에 '세리에A 최정상 미드필더' 영입 절호의 찬스!…에이전트가 직접 '폭탄 세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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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다시 와주면 안될까?' 토트넘 '골+억제' SON 빠지니 축구가 안된다... 프랑크 감독 하소연 "지금 선수들, 손흥민 수준엔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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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814억 투자! 토트넘, 제2의 '손케 듀오' 꿈꾼다… 현 시점 가장 뜨거운 LW·ST 동시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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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폭탄선언' 맨시티, 과르디올라 시대 종말 임박..."英 현지 비판 거세져, 결별 가능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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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1년 4개월 만 안필드 컴백→"오직 리버풀" 확고한 철학 고수, 이번엔 감독직 복귀? "슬롯 경질 시 1순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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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포항에 무너진 빠툼 日 감독, "상대가 수비를 잘했다... 박수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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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 김천, 대전과 준우승 놓고 격돌…팬 위한 'Thanks Day' 이벤트 진행
김천상무(대표이사 이재하)가 준우승에 도전한다. 김천은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대전을 꺾고 2위를 탈환한다는 각오다.

[현장핫피플] 헤더 결승골 '쾅'→성남 PO행 이끈 후이즈, 부천전 결장에도 "걱정 없다"
성남FC의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이끈 후이즈가 소감을 밝혔다. 후이즈는27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 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준PO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38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성남의 1-0 신승을 견인했다. 성남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승강 PO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韓가면 모자·마스크·선글라스 착용해" 이강인, 리그 1 '단독 인터뷰' 사전 공개..."당신은 아이돌" 현지서도 인기 실감
리그 1(프랑스 1부 리그) 공식 플랫폼 채널 Ligue 1+는 28일(이하 한국시간)이강인과의 단독 인터뷰 전체영상공개를앞두고 사전에일부 하이라이트 클립을 먼저 업로드했다. 더욱이 이번 인터뷰는 리그 1의 공식 플랫폼이 이강인을 단독으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이강인은 현재 파리 생제르맹 FC(PSG)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 중이다.

"'손흥민 시대' 시작됐다" MLS, 깜짝 '공식발표!'...LAFC, 신규 영입생 줄줄이 실패하고 있었는데, "쏘니 오자 득점 시너지"
결국 LAFC의 주요영입은 대부분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투자 실패라는 평가가 잇따랐다. 구단은프랭키 아마야, 마티외 쇼이니에르,라이언 포티어스 등을 데려오며 뎁스 강화에 박차를 가했고, 여기에 더해 화룡점정으로 손흥민까지 품에 얻으며 반등하기 시작했다. 실제 손흥민은 입단 석 달 만에 부앙가에 이어 두 번째로 팀 내 최다공격 포인트(12골 4도움)를 올렸으며, 네 차례의 매치데이 베스트 선정되기도 했으며, MLS 올해의 득점 수상, 신인왕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