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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손흥민 드디어 우승하는구나…토트넘, 레비 떠나고 카타르 자본 인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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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형, 케인은 잊어' 토트넘, 31골 12도움 '전설의 SON' 영입 나선다!...예상 이적료 134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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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같은 남자!’...은퇴 번복→바르셀로나와 연장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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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얘 좀 어떻게 해봐!’...토트넘, 드라구신 에이전트 ‘언론 플레이에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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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휴~ 양민혁 한숨 돌렸다!' 맨유, 토트넘 제치고 19세 특급 FW 영입…이적료 6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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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푸욜 후계자→만년 벤치’ 바르샤 성골 유스 DF, ‘멀티 능력으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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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만만해? 언제는 방출 대상이라더니...이제는 이간질까지 '英 매체'의 도 넘은 SON 흔들기, 해도 너무하다!
영국 현지 언론의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을 향한 부정적 시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으로 하는 영국 매체 토트넘 핫스퍼 뉴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손흥민의 마음가짐을 우려하고 있다. 구단은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악의적인 보도가 계속된다면 손흥민 역시 팀을 떠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 가능성이 크다.

"문제 없어요" 리버풀 비상 해제? '뇌진탕 증상→복귀' 알리송 직접 근황 전했다!
A매치 기간 부상을 당한 알리송 베케르(32·리버풀)가 시즌 아웃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 같다. 리버풀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송이 곧 브라질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돼 복귀한다고 밝혔다. 다만 머리 부상인 만큼, 리버풀 복귀 후 정밀 검진 결과에 따라 잔여 시즌 출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가서도 말썽...비니시우스 또또 밉상짓 하다 걸렸다!→팀 동료 '하피냐'도 극대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레알 마드리드)가 또 다시 밉상짓을 해서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이 일로 인해 팀 동료 하피냐(29·바르셀로나)에게 질책을 받기도 했다. 비니시우스는 평소 레알 소속으로 뛰면서도 불필요한 신경전을 자주 벌이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축구 팬들 사이에서 종종 밉상으로 불린다.

[현장목소리] '잔디 문제' 짚은 설영우, "솔직히 부상당할까 겁났다" 아쉬움 표해
설영우(26·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국내 일부 경기장의 잔디 상태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오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생각지 못한 결과였지만 선수단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