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트랍(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절했다. 헨더슨이 떠나면서 맨유는 데 헤아의 뒤를 받쳐줄 백업 골키퍼가 필요했고 트랍으로 시선을 돌렸다. 하지만 트랍은 맨유의 러브콜을 단칼에 거절했다.

'유로파 우승' GK, 맨유 러브콜 단칼에 거절..."우린 챔스 나가는데?"

스포탈코리아
2022-08-25 오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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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케빈 트랍(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절했다.
  • 헨더슨이 떠나면서 맨유는 데 헤아의 뒤를 받쳐줄 백업 골키퍼가 필요했고 트랍으로 시선을 돌렸다.
  • 하지만 트랍은 맨유의 러브콜을 단칼에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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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케빈 트랍(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트랍은 프랑크푸르트에 잔류한다. 맨유로 이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가 굳건한 주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맨유의 미래로 꼽혔던 딘 헨더슨이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떠났다. 헨더슨은 데 헤아에게 밀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헨더슨이 떠나면서 맨유는 데 헤아의 뒤를 받쳐줄 백업 골키퍼가 필요했고 트랍으로 시선을 돌렸다. 톰 히튼이 있지만 무게감은 떨어졌고 지난 시즌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의 주역인 트랍을 낙점했다.

하지만 트랍은 맨유의 러브콜을 단칼에 거절했다. 트랍은 독일 매체 '빌트'를 통해 "맨유의 제안이 있었다. 맨유는 빅클럽이다. 하지만 난 프랑크푸르트에 남을 것이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놀라운 일들을 경험했고 함께 역사를 만들었다. 난 프랑크푸르트를 절대적으로 신뢰한다"라고 언급했다.

트랍 입장에선 맨유로 갈 이유가 없다. 프랑크푸르트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만 맨유는 유로파리그에 나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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