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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과르디올라가 부른다'...맨시티, "유럽 축구계서 가장 유망한 유망주 예의 주시, 공격력 강화하기 위한 옵션"
2025-04-27 오전 09:24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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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선방 쇼 김동헌 극찬’ 김천 정정용 감독, “(조)현우와 좋은 경쟁 관계 동기부여 됐을 것”
김천상무가 창단 후 처음으로 울산 HD에 승리했다. 김천은 27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서 유강현과 박상혁의 연속골을 앞세워 울산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5승 2무 3패 승점 17점 3위로 도약했다.

[현장목소리] 울산 김판곤 감독, “팬들에게 죄송하고 면목이 없다”
울산은 27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서 유강현과 박상혁에게 연속 실점해 김천에 0-2로 졌다. 지난 23일 FC안양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고 반전 계기를 마련했지만, 군인정신으로 똘똘 뭉친 김천에 덜미를 잡힌 울산이다. 김천과 같은 승점 17점을 기록했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4위로 내려앉았다.
'굿바이, 축구의 신!' 한때 '발롱도르 포디움' 오른 MF 올 시즌 끝으로 PL 떠난다...'Here We Go'기자 컨펌
한때 발롱도르 순위 3위를 차지하며 팬들에게 축구의 신이라 불렸던 조르지뉴(34)가 결국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을 떠나는 것이 확정된 분위기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7일(한국시간) 축구계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 아스널은 오는 6월 계약이 종료되는 조르지뉴를 자유계약(FA)으로 떠나보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아스널에서는 주전보다는 백업 자원으로 활약했지만, 특유의 안정적인 볼 배급 능력을 앞세워 팀이 필요할 때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K리그1 10R] ‘사후 감면 유강현 생일 자축포’ 김천, 울산 2-0 누르고 3위 도약
김천상무가 안방에서 울산 HD를 제압했다. 김천은 27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서 유강현과 박상혁의 연속골로 울산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연패 탈출에 성공한 김천은 승점 17점으로 울산(승점17, 4위)을 제치고 3위로 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