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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필드 인기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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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엉엉 울겠네' 잦은 혹평과 멸시 드디어 마침표 찍는다...마침내 우승이 아른거리기 시작 12경기 남기고 8점 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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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적료 2272억! '역대급 배신자 탄생하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거액의 제안 건넬 준비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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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소속팀서는 여전히 에이스…출국 직후 선발 출격, 매서운 감각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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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한 거 아냐?' 박지성 완장 빼앗더니…"손흥민, 06년생 유망주에게 주장 넘겨야"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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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진짜 큰일났다'…리버풀, 올 시즌 끝나고 판 더 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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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드디어 결단 내렸나!...무패우승 핵심 DF 영입 위해 1060억 가격표 책정→'확실한 보강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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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울산 김판곤 감독, “염려했던 그것이 딱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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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 한국 역사상 이런 선수가 있었나...국가대표 풀백, 설영우, 양발로 멀티골 폭발!→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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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아니었으면 무조건 졌다!' 뮌헨, 17년 만에 유효슈팅 0회→"공격력 엉망진창" 혹평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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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역사적 K리그1 ‘첫 승’ 안양 유병훈 감독, “우리가 가진 것 60~70% 밖에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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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매우 형편없는 팀...아모링의 장점은 기자회견뿐"←'토트넘전 패배+15위 추락'에 맨전드 네빌이 폭발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네빌의 인터뷰를 인용해 맨유가 토트넘에 패배한 뒤 네빌은 루벤 아모링(40) 감독과 구단을 비판했다라고 밝혔다. 맨유는 17일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토트넘전에서 0-1로 패배했다. 하지만 아모링은 부임 직후 내 철학을 바꿀 생각은 없다라는 발언과 함께 팀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쓰리백을 사용 중 이다.

[K리그1 1R] '유강현 선제골' 김천, 전북에 1-2 패…정정용 감독,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김천상무가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김천은 지난 16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후반 35분 끝내 전진우에게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안토니 보낸 맨유, 이쯤 되면 후회할라…임대 후 3G 1AS 폭발→"득점은 중요하지 않아"
안토니(24·레알 베티스 발롬피에)가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베티스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4/25 라리가 24라운드 홈경기에서 안토니의 1골 1도움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베티스는 8승 8무 8패로 승점 32를 적립, 격차가 얼마 벌어지지 않은 9~14위를 순식간에 제치고 8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大충격' 홀란, 전방십자인대 파열→시즌 아웃? 과르디올라, "별다른 소식 없어…괜찮길 바란다"
엘링 홀란(24·맨체스터 시티)의 전방십자인대 파열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펩 과르디올라(54) 감독이 심경을 밝혔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십자인대 부상이었다며 우려를 표했다. 현재로서 레알 마드리드전 출전 여부는 확실치 않지만 홀란의 이탈은 맨시티에 큰 손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