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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필드 인기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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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박치기에 멱살 잡고 주먹질할 뻔…첼시 DF, 경기 시작 2분 만에 상대 선수와 난투극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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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박치기에 멱살 잡고 주먹질할 뻔…첼시 DF, 경기 시작 2분 만에 상대 선수와 난투극 벌여](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4/07/26/SK007_20240726_3316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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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NO.10' 배준호, 결국 EPL 이적 없나... 스토크 입단 1년 만에 '유니폼 모델+10번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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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NO.10' 배준호, 결국 EPL 이적 없나... 스토크 입단 1년 만에 '유니폼 모델+10번 부여'](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4/07/26/SK007_20240726_3511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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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 알 힐랄, 몰락한 19세 바르사 '제2의 호나우두' 영입 진전...'Here We Go' 로마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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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감감무소식' 손흥민, 모드리치·베일 뛰어넘었다! 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선수 2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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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리오넬 메시→맨시티 이적' 축구 역사가 뒤 바뀔 뻔했다... 마크 휴즈 감독이 영입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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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나아가야 하는 길' 2006년생 양민혁의 현실적인 경쟁자는?... '07년생 무어+05년생 랭크셔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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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19개 구단 초비상!'... 펩 과르디올라, 사임설 일축 "리그 5연패 달성할 준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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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줄 리버풀은 생각도 않는데…日 쿠보, "소시에다드서 잘했으니 빅클럽 가겠습니다" 불만 표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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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콤파니의 뮌헨, 14-1 대승에도 최악의 부진 판정...'지난 4년간 최저 득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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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FC서울, '불법 도박 혐의' 한승규와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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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한테 혼났지만…'챔스는 제가 먼저 갑니다' 43경기 0골 FW, 라리가 3위 팀 전격 이적한다
지난 시즌 주장 손흥민에게 꾸중을 들은 브리안 힐(23)이 토트넘 핫스퍼를 떠난다. 아이러니하게도 차기 행선지로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지로나가 유력하다. 빈약한 피지컬은 프리미어리그 압박 수준을 버티기에 충분하지 않았고, 왼발만 고집하는 플레이 스타일 역시 힐의 성장을 정체시키는 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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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김민재에게 주장 완장 맡긴 이유 있었다…"다른 사람 돼서 돌아와"→대체 뭐가 달라졌길래?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매체의 합격점을 받았다. 뮌헨은 24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테게른제 스포트플라츠 비르켄모스에서 열린 로타흐 에게른과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4-1 완승을 거뒀다. 긍정적인 모습에 평소 김민재를 향해 혹평을 남기기 바빴던 독일 매체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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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선수 2위' 손흥민, 9년 헌신 드디어 인정받았다! "베일·모드리치 넘어"
손흥민(32)이 토트넘 핫스퍼 역사상 최고의 선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록 최근 우승 트로피가 없지만 프리미어리그(이하 PL) 출범 이래 출중한 선수를 여럿 배출했다며 전포지션에 걸쳐 수많은 스타가 탄생했고, 입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덧붙여 팀 내 입지, 활약 기간, 포지션에 따른 통계를 기준 삼은 PL 출범 이후 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선수 9명을 선정 및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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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첼시 주장 제임스, 라커룸 '불화 가능성' 인정했다…"엔소가 돌아와 보면 알 수 있을 것"
첼시 주장 리스 제임스(24)가 최근 팀 동료 엔소 페르난데스(23)를 둘러싼 인종차별 논란에 입을 열었다. 이달 중순 코파 아메리카 2024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아르헨티나는 일부 국가대표팀 선수의 인종차별적 구호로 구설수에 올랐다. 그들은 프랑스에서 뛰지만 전부 앙골라 출신, 엄마는 나이지리아, 아빠는 카메룬 사람,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처럼 트랜스젠더와 관계를 맺는다 등 원색적 비난을 비롯한 인종차별적 발언이 난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