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일부 레전드가마이클 캐릭을정식 감독으로 택해야 한단 주장에 힘을 실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5일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프리미어리그(PL) 29라운드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서 1-2로 졌다.
- 이로써 맨유는29경기 14승9무 6패(승점 51),3위를 유지했지만, 4위 애스턴 빌라(승점 51점)와의 격차를 벌리는 데 실패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일부 레전드가마이클 캐릭을정식 감독으로 택해야 한단 주장에 힘을 실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5일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프리미어리그(PL) 29라운드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서 1-2로 졌다.
이는 캐릭이 올 시즌 맨유의 지휘봉을 잡고 치른 경기서 거둔 첫 번째 패배다. 이로써 맨유는29경기 14승9무 6패(승점 51),3위를 유지했지만, 4위 애스턴 빌라(승점 51점)와의 격차를 벌리는 데 실패했다.

앞서 루벤 아모림 감독의 돌연 경질로 맨유의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된 캐릭은 7경기를 지휘하며 6승 1무 무패 행진을 질주했다. 하지만 예상 외로 뉴캐슬에 일격을 허용하며 오점을 남기게 됐다.
경기가 종료된 후 폴 스콜스, 개리 네빌 등은 캐릭 체제 맨유에비판을 가하며정식 감독 승격론에 제동을 걸었다.
다만 오언 하그리브스, 파트리스 에브라 등은 캐릭을 옹호하며 이와는 상반된 의견을 냈다. '메트로'에 따르면 하그리브스는 캐릭을 정식 감독직에서 배제할 시 "맨유는 엄청난 논란에 직면할 것"이라며 "구단은 캐릭에게 지휘봉을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브라 역시'스테이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캐릭은 현재 맨유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감독이다"라며 "선수로서는 전설일지 몰라도 그들이(스콜스, 네빌 등) 감독으로 어떤 모습이었는 지 잊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사진=트랜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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