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댈러스에릭 퀼 감독이 예고대로 손흥민을 완벽하게 막아 세웠다. 이날 손흥민은 시종일관 상대 수비진에 타이트한 압박에막혀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후반 11분 마르티네스의 환상적인 왼발 슈팅과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유지한 수비진의 집중력에 힘입어 홈 팬들에게 승점 3점을 선물했다.

굴욕! SON? "모든 가능성 차단 할 것"...댈러스 감독 '예언 적중' 손흥민, 풀타임에도 슈팅 '단 1개'→LA FC는 개막 3연승

스포탈코리아
2026-03-08 오후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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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FC 댈러스에릭 퀼 감독이 예고대로 손흥민을 완벽하게 막아 세웠다.
  • 이날 손흥민은 시종일관 상대 수비진에 타이트한 압박에막혀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 후반 11분 마르티네스의 환상적인 왼발 슈팅과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유지한 수비진의 집중력에 힘입어 홈 팬들에게 승점 3점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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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FC 댈러스에릭 퀼 감독이 예고대로 손흥민을 완벽하게 막아 세웠다.

LA FC는 8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BMO스타디움에서 펼쳐진2026 메이저리그 사커(MLS) 3라운드 댈러스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LA FC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이날 손흥민은 시종일관 상대 수비진에 타이트한 압박에막혀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손흥민의 부진은 기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단 한 번의 슈팅을시도하는 데 그쳤다. 3번의 크로스는 모두 빗나갔고, 박스 내에서의 터치도 3회에 불과했다.

이에 댈런스 감독 퀼의 경기 전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퀼은구단 채널을 통한 인터뷰서 손흥민, 드니 부앙가 공격 듀오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전환 상황에선팀 전체가 빠르게 수비로 복귀해야 한다"라며 "공격을 전개할 때면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항상 살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두 선수가 어떤 플레이를 선호하는지 분석했다. 그들이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끔 관리하며 운영할 예정"이라며 "물론 그들은훌륭한 선수다. 어떤 식으로든 경기 흐름에 관여하려고 할 것이다. 우린 모든가능성을 차단하고,괜히 무모한 스피드 경쟁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외쳤다.

퀼 감독의 호언장담은 보기 좋게 적중했다. 미국을 넘어 북중미서 가장 위력적인조합으로 불리는 손흥민, 부앙가 듀오는2026년 처음으로공격 포인트 없는 경기를 마쳤다.

그럼에도 LA FC는 결과를 챙겼다. 후반 11분 마르티네스의 환상적인 왼발 슈팅과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유지한 수비진의 집중력에 힘입어 홈 팬들에게 승점 3점을 선물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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