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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맨유는 매우 형편없는 팀...아모링의 장점은 기자회견뿐"←'토트넘전 패배+15위 추락'에 맨전드 네빌이 폭발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네빌의 인터뷰를 인용해 맨유가 토트넘에 패배한 뒤 네빌은 루벤 아모링(40) 감독과 구단을 비판했다라고 밝혔다. 맨유는 17일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토트넘전에서 0-1로 패배했다. 하지만 아모링은 부임 직후 내 철학을 바꿀 생각은 없다라는 발언과 함께 팀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쓰리백을 사용 중 이다.
2025-02-17 오후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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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R] '유강현 선제골' 김천, 전북에 1-2 패…정정용 감독, "전체적으로 괜찮았다"](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02/17/SK004_20250217_331001.jpg)
[K리그1 1R] '유강현 선제골' 김천, 전북에 1-2 패…정정용 감독,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김천상무가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김천은 지난 16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후반 35분 끝내 전진우에게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2025-02-17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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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보낸 맨유, 이쯤 되면 후회할라…임대 후 3G 1AS 폭발→"득점은 중요하지 않아"
안토니(24·레알 베티스 발롬피에)가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베티스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4/25 라리가 24라운드 홈경기에서 안토니의 1골 1도움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베티스는 8승 8무 8패로 승점 32를 적립, 격차가 얼마 벌어지지 않은 9~14위를 순식간에 제치고 8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2025-02-17 오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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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충격' 홀란, 전방십자인대 파열→시즌 아웃? 과르디올라, "별다른 소식 없어…괜찮길 바란다"
엘링 홀란(24·맨체스터 시티)의 전방십자인대 파열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펩 과르디올라(54) 감독이 심경을 밝혔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십자인대 부상이었다며 우려를 표했다. 현재로서 레알 마드리드전 출전 여부는 확실치 않지만 홀란의 이탈은 맨시티에 큰 손실이다.
2025-02-17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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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떨어지는 거야? 맨유, 20경기 2골 '1300억' FW, 이제는 2부 이적설까지…'자존심 와장창'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6일(한국시간) 호일룬이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의 리즈 유나이티드로 갈지도 모른다라고 보도했다. 실현 가능성을 떠나 상당한 주목을 받으며 맨유에 입성한 호일룬에게 2부리그 이적설은 자존심 상하는 이야기다. 맨유는 이미 호일룬에 대한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2025-02-17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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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더러 주장 자격 없다더니…현실은 "35년 만의 대기록" (英 더 선)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이 35년 만의 대기록 그 중심에 우뚝 섰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서 제임스 매디슨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신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축구 통계 매체 FotMob 기준 패스 성공률 90%, 찬스 메이킹 4회, 지상 경합 성공 4회, 리커버리 3회, 드리블 성공 2회, 크로스 성공 1회 등 수치를 기록하며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다.
2025-02-17 오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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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근육 다 올라와” 울산 데뷔전 투혼 발휘 이희균, “승리 못해 고개 들기 힘들어”](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02/17/SK004_20250217_020201.jpg)
[현장목소리] “근육 다 올라와” 울산 데뷔전 투혼 발휘 이희균, “승리 못해 고개 들기 힘들어”
최근 세 시즌 연속 챔피언을 지킨 울산이 승격 팀 안양에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그렇지만 이제 한 경기를 치렀을 뿐이고 어느 때보다 시즌 개막이 빨랐던 만큼 재정비와 반등할 시간이 충분하다. 울산은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지난 시즌까지 광주FC의 중원을 책임졌던 이희균을 수혈했다.
2025-02-17 오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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