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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토트넘 최악의 영입' 드라구신, 결국 잔류 확정... "1월에는 이적 없어, 6월에 다시 평가하겠다"
토트넘 실점의 원인인 드라구신이 1월에 이적하지 않을 예정이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21일(한국 시간) 라두 드라구신의 에이전트는 유벤투스와 나폴리가 토트넘 수비수에게 관심을 보이며 여름 이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드라구신은 갈라사타라이-입스위치 경기 모두 부진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2024-11-21 오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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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PO행 전남 이장관 감독, “진정한 승리→서울이랜드전 영리하게 준비”
전남드래곤즈가 안방에서 철벽 수비를 선보이며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전남은 21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준플레이오프서 부산아이파크과 0-0으로 비겼지만, 상위 팀 승자 승 원칙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조금 더 자신감과 안정감이 생기면 좋겠다.
2024-11-21 오후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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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시즌 마친 부산 조성환 감독, “K리그2는 다이렉트 승격 해야”
부산아이파크가 통한의 무승부로 2024시즌을 마감했다. 부산은 21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준플레이오프서 전남드래곤즈와 득점 없이 비겼지만, 상위 팀 승자 승 원칙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됐다. 정규리그를 5위로 마친 부산은 전남 원정에서 파상 공세를 펼치며 기적을 노렸지만, 끝내 골이 터지지 않았다.
2024-11-21 오후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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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튀르키예 이적? 그럴 일 없다'... 공신력 최하위 기자의 망상→"예정대로 토트넘과 재계약 논의"
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21(한국 시간) 갈라타사라이는 토트넘에서의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우려 속에서 손흥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311경기에서 123골을 넣은 토트넘의 레전드인 손흥민은 현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2019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선발 출전한 토트넘 라인업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선수다. 이제 손흥민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지만, 토트넘의 레전드를 그냥 보낼 수 없는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1년 옵션을 실행할 계획이다.
2024-11-21 오후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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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현장 리뷰] 전남, 퇴장 열세 딛고 부산과 0-0... 서울이랜드와 격돌
전남드래곤즈가 안방에서 부산아이파크와 비기며 다음 관문으로 간다. 전남은 21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준플레이오프서 후반 막판 김종민의 퇴장 열세에도 부산과 0-0 무승부를 기록, 정규리그 상위 팀 승자 규정에 따라 웃었다. 이로써 24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2024-11-21 오후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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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레알 차기 감독설' 사실무근이었다...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은 상황, 3월에 결단 내릴 것"
영국 매체 골닷컴은 21일(한국 시간) 바이엘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 연계된 가운데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라 리가와 챔피언스리그 더블을 달성했으며, 그 과정에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커리어 통산 5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추가했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현 바이엘 레버쿠젠 감독이자 전 마드리드 미드필더인 사비 알론소가 안첼로티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2024-11-21 오후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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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새로운 임무 맡았다'... 2부 리그 팀 1부 승격 미션→"여러 차례 대화 나눴고, 흥분된 상황이다"
위르겐 클롭이 파리 FC와 협업 관계를 맺을 예정이다. LVMH 럭셔리 제국의 소유주인 아르노 가문은 파리 FC의 지분 52%를 인수할 예정이며, 이는 클럽의 활성화를 위한 장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예정이다. 클롭과 레드불의 협업은 선수 개발 및 영입에 대한 최첨단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2024-11-21 오후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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