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님을 위한 맞춤형 뉴스를 확인해 보세요!
오늘의 축구

충격적이네! 토트넘, SON 美 패싱...1티어 유력 매체 전망, "미국서 손흥민과 맞대결, 금전적인 이유로 성사 어려워"
당분간 토트넘 홋스퍼 FC와 로스앤젤레스 FC가 맞붙는 그림을 보긴어려울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의 존재에도 미국 투어를 택하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했다. 디 애슬레틱은 종합적인 견지에서 토트넘이 당장 손흥민 파워를 믿고 기존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프리 시즌 수익 사업 및 방향성을 수정하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5-12-14 오전 08:51
276

충격 또 충격! 린가드, 한국서 주급 10배 이하로 받아..."최대 25개 구단 관심" 뿌리친 제시, FC서울의 복덩이로 남았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더선 보도를 일부 인용해 린가드의 FC서울 이적 전후를 조명했다. 과거 프리미어리그(PL)서 정상급 기량을 뽐낸 린가드가K리그에 합류한단 소식이복수의 매체를 통해 전해졌기 때문이다. 누구도 믿기 어려웠던 이적이 급격하게 진전을 이루자, 일각에선 축구 외적인 요소를 고려한선택이란 주장을 펼쳤다.
2025-12-14 오전 07:07
332

'쏘니, 너무 아깝다!' MLS '오피셜' 탄식..."손흥민, 올해의 영입 2위"..."일찍 왔으면 분명 1위였을거야"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선정한 2025시즌 최고의 영입 선수 순위에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시즌 내내 최고의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손흥민의 1위 수상이 유력해 보였지만, 신인왕을 차지한 안데르스 드레이어(샌디에이고FC)가 정상에 오르며 손흥민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레이어는 팬·미디어·선수단 투표에서 무려 74.11%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손흥민(6.3%)을 크게 앞섰고, 신인왕 수상은 물론 MVP 투표에서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CF)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025-12-14 오전 12:30
684

호날두, 축구계 넘어 영화계까지 넘본다! '박스오피스 10조' 할리우드 간판 시리즈 러브콜… "그를 위한 역할 써놨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총 박스오피스만 73억 2,127만 달러(약 10조 8,170억 원)인분노의 질주 시리즈 출연 가능성을 열어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빈 디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위해 차기 분노의 질주 영화에 등장할 역할을 직접 집필했다고 밝혔다며 호날두의 영화 출연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호날두가 출연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작품은 시리즈의 차기작인 분노의 질주 11 패스트 포에버가 유력하다.
2025-12-14 오전 12:00
230

"살라, 손흥민처럼 MLS 가라!" 英 레전드의 진심 충고 "美에선 큰 물고기, 이제 PL과 안 어울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FC)가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행보를 따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심을 보일 구단은 많을 것이고, 충분한 제안도 받을 수 있다며 그는 손흥민이 했던 것처럼 MLS로 갈 수 있다. 실제로 MLS는 살라 영입에 강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2025-12-13 오후 11:05
102

미남트넘, 05년생 꽃미모 '튀르키예 호날두' 영입 나선다..."손흥민 대체 자원으로 충분"
토트넘 홋스퍼FC가 케난 일디즈(유벤투스)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13일(한국시간)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일디즈는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널, 첼시, 리버풀 역시 유벤투스의 공격 유망주인 일디즈 영입을 원하고 있다.
2025-12-13 오후 09:50
450

"대한민국 118억 내놔!" 아르헨티나 초유의 사태…메시 '마지막 월드컵' 불발 위기, 비리 수사 "WC 퇴출 위기"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를 둘러싼 대형 사법 수사가 본격화되며, 최악의 경우 국제축구연맹(FIFA) 제재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Sport)는 1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유력지 라 나시온의 보도를 인용해 AFA 회장 클라우디오 치키 타피아를 둘러싼 사법 수사가 확대되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포함한 축구 전반에 심각한 불확실성이 드리우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르트는 FIFA가 정치적 개입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만약 정치권이 축구 행정에 개입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아르헨티나가 국제대회에서 배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2025-12-13 오후 08:20
1,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