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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韓 괴물 수비'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서 전격 입지 변화 생기나...'주전 DF' 우파메카노, 재계약 협상 제자리걸음→PSG, 영입 경쟁 참여
주전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가 FC 바이에른 뮌헨과의재계약 협상에서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 FC(PSG)가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PSG는우파메카노가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비해 매우 적극적으로 영입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고 전했다. 이 틈을 타 PSG는 물론 레알 마드리드 CF까지 우파메카노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2025-11-25 오후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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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기자회견] 울산 노상래 감독, "부리람 이어 제주전까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겠다"](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1/25/2025052909552767524_1543799_110.jpg)
[ACLE 기자회견] 울산 노상래 감독, "부리람 이어 제주전까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겠다"
상대는 태국의 강호 부리람 유나이티드다. 울산은 26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부리람과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이하 ACLE) 리그 스테이지 5차전에 임한다. 현재 6위인 부리람(승점6)의 추격을 받고 있는 만큼 승리가 필요하다.
2025-11-25 오후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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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기자회견] 울산 이진현, "투쟁심과 간절함으로 살아남겠다"](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1/25/2025052909552767523_1543758_820.jpg)
[ACLE 기자회견] 울산 이진현, "투쟁심과 간절함으로 살아남겠다"
울산 HD 미드필더 이진현이 필살의 각오로 시즌을 잘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울산은 26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태국의 강호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이하 ACLE) 리그 스테이지 5차전을 치른다. 이번 부리람전을 승리하면 선두권 경쟁을 이어갈 수 있지만, 오는 30일 홈에서 제주 SK와 리그 최종전이 더 중요하다.
2025-11-25 오후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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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기자회견] 울산이 부셔야 하는 '부리람 벽' 고명석, "회장님이 축구적·생활적으로 도움 주신다"](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1/25/2025052909552767492_1543722_458.jpg)
[ACLE 기자회견] 울산이 부셔야 하는 '부리람 벽' 고명석, "회장님이 축구적·생활적으로 도움 주신다"
대한민국 국적 수비수 고명석이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유니폼을 입고 울산 HD를 상대한다. 부리람은 26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과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이하 ACLE) 리그 스테이지 5차전을 치른다. 울산에 승리한다면 선두권 그룹과 격차를 좁힐 수 있다.
2025-11-25 오후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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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때려 퇴장까지 당했는데...' 맨유, 11-10 싸움서 무기력 패배 '최악 기록까지 경신'→아모림, "지난 시즌 돌아갈까 봐 두렵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펼쳐진 2025/26 프리미어리그(PL) 12라운드에버턴 FC와의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결국 마지막까지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한 맨유는 0-1로 석패하며 고배를 마시게 됐다. 설상가상, 맨유는 PL 출범 후 33년 동안 단 한 번도 없었던 올드 트래퍼드에서 10명 상대에게 패배하는최악의 기록까지 경신하게 됐다.
2025-11-25 오후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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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격파 일등 공신 박태준 K리그1 37라운드 MVP...K리그2 MVP는 '베테랑' 오스마르
김천 박태준이하나은행K리그1 2025 37라운드MVP로 선정됐다. 박태준은22일(토)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김천의 경기에서1골1도움을 기록하며 김천의3대1승리를 이끌었다. 하나은행K리그2 2025 39라운드MVP는 서울 이랜드 오스마르가 차지했다.
2025-11-25 오후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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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효과인가? 일 잘하는 프런트 덕분인가?...인구 48만 포항, 흥행 대박 '홈 경기 평균 관중 1만 명 달성'
포항스틸러스는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유료 관중 10,572명을 기록하며 2025시즌 홈경기 평균 관중 1만 명(10,248명/총 좌석수의 71.8%)을 달성했다. 2018년 K리그가 유료 관중 집계를 시작한 이후 구단 역사상 첫 기록이다. 특히 이 기록은 소도시 연고 구단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025-11-25 오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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