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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전북현대의 미래는 밝다! 유스팀 전연령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겸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배' 석권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이하 전북현대)의 유스팀이 전북특별자치도 유스 축구의 최강자를 입증하며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전북현대 유스팀이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겸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배축구대회의 모든 연령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결승전에서 박도현의 선제골에 이어 노현준의 추가 득점으로2-0으로 경기를 리드한 전북U18팀은 후반 막판 실점을 허용했으나2-1스코어를 지키며 승리했다.
2025-11-24 오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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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맞아?' 호날두, 미쳤다! '푸스카스상급 오버헤드킥' 득점 폭발→경기장 발칵 뒤집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엄청난 오버헤드킥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알 나스르 FC는 24일(한국시간)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에 위치한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2025/26 사우디프로페셔널리그(SPL) 9라운드펼쳐진알 칼리즈 FC와의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호날두가 40대에 접어든 것을 감안하면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오버헤드킥은 놀라움 그 자체일 수밖에 없다.
2025-11-24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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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동경 MVP 도전! '공격 7개 부문 1위... 베스트 12회+MOM 12회'
울산 HD의 왼발 스페셜리스트 이동경이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MVP에 도전한다. 2024시즌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1 8경기에서 7골 5도움으로 미친 활약을 펼쳤던 이동경은 시즌 중 김천 상무에 합류한 뒤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현재 이동경은 K리그1 36경기에서 13골 12도움 공격포인트 25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025-11-24 오전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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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아스널 우승 이끌 선수"...해트트릭 작렬한 에제, 선입견 갖고 있던 레전드 사과하게 만들었다 "중요성 과소평가 했어"
아스널은24일(한국시간) 잉글랜드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2025/26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토트넘 홋스퍼 FC와의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리그에서 9승 2무 1패(승점 29)를 기록. 첼시 FC(7승 2무 3패·승점 23)를 승점 격차 6까지 따돌리며1위 자리를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2025-11-24 오전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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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기습 숭배! "LAFC, 흥부듀오만 막으면 이겨" 도발한 뮐러도 경기 종료 후 "쏘니 정말 엄청난 선수, 프리킥골 놀랍다" 극찬
손흥민에게 도발성 메시지를 보낸토마스 뮐러도 경기 종료 후 그의 영향력을 두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밴쿠버 화이트캡스 FC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BC 플레이스에서 펼쳐진 로스앤젤레스 FC(LAFC)와의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컵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사실 뮐러는 경기 전 까지만 하더라도 LAFC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만 막으면 이긴다, 손흥민이 함부르크 SV 뛰던 시절 우리(FC 바이에른 뮌헨)가 원정 가면 항상 크게 이겼다며 도발성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지만, 막상 경기가 끝나자, 손흥민을 향한헌사를 아끼지 않았다.
2025-11-24 오전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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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이강인, 결국 해냈다 "끔찍한 LEE, 절망적 케이스" 인종차별 논란까지 일었던, 前 해설위원, 결국 백기 투항
이강인의 상승세는평소 악평을 내리던 인물마저 태도를 바꾸게 할 정도였다. 그러던 중 메네스는 파리 생제르맹 FC(PSG)와 르아브르 AC의 경기를 분석하며 이강인을 언급했다. 그도 그럴 것이, 메네스는 그간 이강인을 향해 혹평을 넘어 악평을 퍼붓는 인물로 알려져 있기 때문.
2025-11-24 오전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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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캡틴, 작심발언! "하부리그도 여기보다 낫다, MLS 개선 고민해야" 요리스, LAFC 패배 후 밴쿠버 인조 잔디 지적...과거 김문환도 어려움 토로
LAFC의 캡틴 위고 요리스는 23일(한국시간) 열린 밴쿠버 화이트캡스 FC와의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컵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전 종료 후 인터뷰에서 강하게 불만을 드러냈다. 다만 LAFC는 연장전에서 끝내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승부차기에서 패배,준결승에서 탈락하며고배를 마셔야했다. 요리스는 패배의 요인으로 인조 잔디를 꼽은 듯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2025-11-24 오전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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