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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협회, 더 좋은 환경 위해 최선" 정몽규 회장의 약속..."K3·K4, 韓 축구 승강 시스템 든든한 허리"](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2/10/2025052909552810307_1600198_5511.png)
[현장목소리] "협회, 더 좋은 환경 위해 최선" 정몽규 회장의 약속..."K3·K4, 韓 축구 승강 시스템 든든한 허리"
대한축구협회(KFA) 정몽규 회장이 K3·K4리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몽규 회장은 K3·K4 리그를한국 축구 뼈대로 규정했다. 그는 k3 k4 리그는 우리나라 성인 축구 승강 시스템의 중심이자 든든한 허리라며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모아준다면 한국 축구의 기반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10 오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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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특별한 유대감 있어"...알론소, 레알서 경질 → 곧바로 친정팀 복귀? "PL 행, 가능성 배제 안 해"
최근 레알 마드리드CF에서 경질 압박을 받고 있는 사비 알론소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 압박을 받고 있는 알론소 감독이 언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팀을 지휘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즉레알에서 경질될 경우 그의 친정팀인 리버풀에 부임할가능성도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떠오르고 있다.
2025-12-10 오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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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본엔 이런 선수가 없나" 손흥민 '런던 한복판 벽화 박제+5만명 기립박수' 눈물의 복귀에 日 부러움·충격 폭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친정팀 토트넘으로 돌아와 역대급 환대를 받자, 일본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부러움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그는 10년 동안 454경기 173골 101도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주장 완장, 41년 만의 유럽대항전 우승까지 이끈 구단의 레전드였지만, 정작 현지팬들 앞에서 정식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한 채 떠났기 때문이다. 이런 선수가 아시아인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한국 선수는 사랑받지만 일본 선수는 그런 대우를 받아본 적 없다.
2025-12-10 오후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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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돌아왔는데…아직도 감감무소식! "8월 이후 출전 無" 토트넘 공격수, 결국 UCL 명단 제외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10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UEFA 규정을 활용해 부상 중인 스트라이커 솔랑케 대신 마티스 텔을 챔피언스리그 스쿼드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이 8월 LAFC로 떠나며 공격진의 중심축이 무너졌고, 제임스 매디슨마저 시즌아웃 판정을 받으며 전방 전력 손실이 심각해졌다. 다만 솔랑케의 복귀 자체는 그리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025-12-10 오후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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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5만 명 앞 환호' 살라는 혼자 쓸쓸히 훈련...분명 쏘니보다 레전드였는데 '동갑 PL 레전드' 운명 극명히 갈렸다!
업적으로만 따지면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보다 더 위대한 레전드로 불렸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FC)의 말년이 예상치 못한 초라함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과 리즈 유나이티드전 직후 살라의 입에서 충격적인 폭로가 터져 나왔다. 누군가가 나를 이 클럽에 남기고 싶어 하지 않는 느낌을 받고 있다며 내부 갈등을 암시하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2025-12-10 오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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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K4 어워즈] 김해FC·당진시민, 웃음꽃 만개! '우승' 이어 '시상식 독식'까지...'완벽한 시즌 마무리'](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2/10/2025052909552810175_1600147_2640.png)
[K3·K4 어워즈] 김해FC·당진시민, 웃음꽃 만개! '우승' 이어 '시상식 독식'까지...'완벽한 시즌 마무리'
대한축구협회(KFA)는 10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5 K3·K4리그 어워즈를 개최했다. 올 시즌 K3 우승은 김해FC2008가 거머쥐었다. 김해FC는 시상식도 사실상 휩쓸었다.
2025-12-10 오후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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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다, 진짜 미쳤다"…쏘니 위상이 이 정도라니! 손흥민 복귀에 맥주까지 포기했다! 킥오프 15분 전 총출동
손흥민의 귀환을 보기 위해 영국 현지 팬들이 킥오프 15분 전부터 자리를 지키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레전드가다시 돌아와 팬들이 기립박수로 환영하는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진짜 미친 레전드, 맥주 들고 창가까지 나가게 만든 건 유례없는 일 이라며 팬들이 15분전에 착석한 일이이례적인 풍경임을 강조했다.
2025-12-10 오후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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