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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손흥민, 서프라이즈! "불가능에 가까웠는데"... SON, 메시 11.19%차로 제압! → "MLS 올해의 선수" 수상!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CF)를 제치고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올해의 선수를 차지했다. LAFC 공격수 손흥민이 MLS 트랜스퍼마크트 올해의 선수(Player of the Season)를 수상하며, 불가능에 가까웠던 일을 현실로 바꿨다고 전했다. 실제로 메시는 MLS와 모든 대회를 통틀어 42경기에서 38골 25도움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2025-12-18 오전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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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오퍼 도착했다"...현지 보도 등장, "121억에 젊은 유망주 영입할 수도"
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 CF가 양민혁을 영입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 보도를 빌려 레알은 적은 금액으로 한국의 10대 젊은 유망주 양민혁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현재 잉글랜드서 활약하고 있는 양민혁은 1군이 아닌 저비용을 통한 미래 대비란 전략에 부합하는 프로필의 선수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레알은 토트넘 구단에 기본 500만 유로(약 86억 원)에 옵션 200만 유로(약 34억 원)를 더해 총 700만 유로(약 121억 원)에 젊은 유망주를 영입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5-12-18 오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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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FC, K리그 CRM의 '스탠다드 세터'가 된다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이하 전북현대)가K리그의CRM(고객 관계 관리,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영역을 선도하고 기준을 제시하는 스탠다드 세터(Standard Setter)가 된다. 2025년 구단 역대K리그1최다 홈 관중을 기록하며 또 한 번 팬 저력을 입증한 전북현대는 팬 데이터를 통한CRM마케팅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전북현대는2023년부터 축적한CRM팬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 시즌 입장 관중 현황 및 행동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2025-12-18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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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용인, 덴소컵 주장 출신 임형진 영입…"비전 인상 깊어 고민 없이 결정"](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2/18/2025052909552830668_1626826_2528.jpg)
[오피셜] 용인, 덴소컵 주장 출신 임형진 영입…"비전 인상 깊어 고민 없이 결정"
용인FC가 유망한 수비수 임형진(인천유나이티드)을 영입했다. 용인은 임형진의 뛰어난 제공권·침착성·위치 선정을 높이 샀고, 젊은 패기를 앞세워 팀의 중심 센터백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형진은 새롭게 창단한 팀임에도 불구하고 제시한 비전이 인상 깊어 큰 고민 없이 (합류를) 결정할 수 있었다며 선후배 모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팀이 하나로 뭉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2025-12-18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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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서울 이랜드, '선문대 4관왕 주역' 윙어 박선우 영입](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2/18/2025052909552830603_1626754_1948.png)
[오피셜] 서울 이랜드, '선문대 4관왕 주역' 윙어 박선우 영입
서울 이랜드 FC가 윙어 박선우(선문대)를 영입했다. 178cm, 73kg의 체격을 지닌 박선우는 돌파와 반 박자 빠른 타이밍의 슈팅에 강점을 띠는 공격 자원이다. 박선우는 지난해 2024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포함해 선문대의 4관왕 달성에 기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5-12-18 오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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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는 수없이 많았다"→ 손흥민의 '순애보' 단호한 고백 "토트넘 말고 다른 PL 팀? 전혀 생각 없었다"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왜 토트넘 홋스퍼FC를 떠나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직접 밝혔다. 손흥민은 매 시즌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수많은 이적 기회를 마주했지만, 끝내 토트넘과의 의리를 택했다. 토트넘 유스 출신이자 클럽의 상징이었던 케인마저 우승을 위해 팀을 떠났던 상황에서도, 손흥민은 홀로 토트넘에 남아 팀을 지켰다.
2025-12-18 오전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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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 쏘니, 어쩌나 LAFC 새 사령탑 충격 발표..."나는 손흥민에게도 똑같이 대할 것"
로스앤젤레스 FC(LA FC) 새로운 사령탑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라커룸 장악에 나섰다. 도스 산토스는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필드 클럽에서 열린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추후 구단 운영 방안에 관해 언급했다. LAFC는 올 시즌을 끝으로 지난 4년 동안 함께한스티브 체룬돌로 감독과 예고된 결별을 단행했다.
2025-12-18 오전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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