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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충격! '1티어 기자' 확인 '3947억' 투자하고도 단 4골…리버풀, 결국 1월에 또 스트라이커 찾는다!
리버풀FC가 알렉산드르 이사크와 위고 에키티케라는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영입하기 위해 막대한 금액을 쏟아부었음에도1월에또 한 번 최전방보강을 검토하고 있다. 세메뇨와 게히 영입 검토는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지만, 지난여름 이미 공격수에 엄청난 투자를 단행한 리버풀이 또다시 스트라이커 보강을 원한다는 점은 충격적이다. 물론 두 선수 모두 기회가 꾸준히 주어진다면 반등의여지는 있지만팀 성적이 급격히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리버풀이 1월 시장을 통해 스트라이커 영입을고려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보로 보인다.
2025-11-26 오후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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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 도래…최우수감독상·베스트일레븐까지 후보 5명 배출
내달 1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이 열리는 가운데 황선홍 감독을 비롯한 5명의 대전하나시티즌 구성원이 개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대전의 목표는 최우수감독상을 시작으로 베스트일레븐을 휩쓰는 것이다.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잔류에 성공한 황선홍 감독은 이번 시즌 대전을 2위(37경기 17승 11무 9패·승점 62)로 끌어올렸다.
2025-11-26 오후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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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2 기자회견] 포항 어정원의 재치, "박태하 감독님 눈웃음+광훈이형·성용이형 스타 기질" 1만 관중 돌파 비결](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1/26/2025052909552770472_1547662_741.jpg)
[ACL2 기자회견] 포항 어정원의 재치, "박태하 감독님 눈웃음+광훈이형·성용이형 스타 기질" 1만 관중 돌파 비결
포항항 스틸러스 어정원이 아시아 무대를 앞두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포항은 27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이하 ACL2) H조 5차전에 임한다. ACL2에서 포항은 2승 1무 1패 승점 7점으로 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2025-11-26 오후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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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2 기자회견] 비장한 포항 박태하 감독, "베스트 내세워 16강 진출 목표"](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1/26/2025052909552770438_1547661_620.jpg)
[ACL2 기자회견] 비장한 포항 박태하 감독, "베스트 내세워 16강 진출 목표"
포항은 27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이하 ACL2) H조 5차전을 치른다. 현재 포항은 2승 1무 1패 승점 7점으로 조 2위에 올라 있다. 승점 3점을 손에 쥐면 남은 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한다.
2025-11-26 오후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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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두' 호날두, 팔꿈치 가격→출전 정지 징계 '집행유예'…"전례 없는 결정, 정상적이지 않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알 나스르 FC)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정지를 피했다. FIFA 징계위원회는 호날두에게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으나 1년간 유예를 적용했다. FIFA 징계 규정 제27조에 의거한 결정이나 흥행을 의식한 특혜라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25-11-26 오후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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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G 6패' '붕괴 직전' 리버풀...수비 보강 위해 '아모림 애제자' 영입 착수! "팀에 결정적 안정감 줄 것"
최근 수비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리버풀FC가 스포르팅CP 소속 센터백 곤살루 이나시우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나시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시즌 초부터 나타난 수비 불안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라고 보도했다. 이나시우는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 스포르팅에서 프로 데뷔한 선수로, 스리백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기본적으로 4백 시스템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자원이다.
2025-11-26 오후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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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 형편 없어, 감옥 가야" 토트넘 1351억 아꼈다!...영입 노렸던 '손흥민 대체자'→ 9G 0골 최악 부진
토트넘 홋스퍼FC가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대체자로 점찍었던 사비뉴(맨체스터 시티FC)가 끝없는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특히 공격진의 부진이 심각했다. 사실 토트넘은 손흥민이 LAFC로 떠난 직후 사비뉴를 최우선 대체자로 점찍었었다.
2025-11-26 오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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