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님을 위한 맞춤형 뉴스를 확인해 보세요!
오늘의 축구
![[오피셜] 결국 나갔다…맨유 147년 역사 최악의 '1632억 먹튀' 안토니, 레알 베티스행 확정](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09/02/2025052909552534993_1225222_1448.jpg)
[오피셜] 결국 나갔다…맨유 147년 역사 최악의 '1632억 먹튀' 안토니, 레알 베티스행 확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147년 역사상 최악의 먹튀일지도 모르는안토니가 결국 자신이 원하던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이적으로 결론을 맺었다. 베티스는 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토니의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며 2030년까지 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안토니는 이번 이적 시장 내내 고집했던 베티스행을 최종적으로 성사시켰다.
2025-09-02 오전 03:17
12
![[오피셜] 2년 만에 끝난 맨유 커리어…1353억 실패작 호일룬, 나폴리 임대 확정 "의무 이적 조항 포함"](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09/02/2025052909552534992_1225218_5851.jpg)
[오피셜] 2년 만에 끝난 맨유 커리어…1353억 실패작 호일룬, 나폴리 임대 확정 "의무 이적 조항 포함"
라스무스 호일룬의 SSC 나폴리행이 공식 확정됐다. 나폴리는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부터 호일룬을 의무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 계약 형식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팀 역시 리그 15위와 유로파리그 준우승이라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남겼다.
2025-09-02 오전 03:02
16

리버풀 미쳤다! 이사크 끝 아니다…英 특급 DF까지 영입 확정, "이적료 660억"
리버풀 FC가 그야말로 미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올여름 이적시장 마지막 날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유나이티드 FC)에 이어 마크 게히(크리스털 팰리스 FC)까지 품는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리버풀이 게히 영입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적료 3,500만 파운드(약 660억 원)에 셀온(타 팀 이적 시 수익 일부 지급 조항) 10%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2025-09-02 오전 12:00
197

슬롯의 살생부, '英 최고 유망주'도 예외 없다…"빌라 임대, 완전 이적 시 660억"
특히 리버풀 FC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아르네 슬롯 감독의 살생부에서 영국 최고의 유망주 하비 엘리엇조차 자유롭지 못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 FC가 엘리엇 임대 영입에 합의했다.
2025-09-01 오후 10:40
259

토트넘 안 풀린다…솔랑케 장기 부상→PSG '전력 외' FW 임대, "수술대 오를 듯"
토트넘 홋스퍼 FC가 파리 생제르맹 FC(PSG)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랑달 콜로 무아니를 품는다. 토트넘의 콜로 무아니 영입은 도미닉 솔랑케의 부상과 연관이 있다. 2023/24시즌 44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한 콜로 무아니는 2024/25시즌 전력 외로 분류됐고, 전반기 10경기 2골 1도움에 그친 뒤 올겨울 유벤투스 FC로 임대 이적했다.
2025-09-01 오후 09:55
265

이사크 리버풀 이적, 오늘 오피셜 뜬다! "훈련장서 목격, 메디컬 테스트 진행 중"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리버풀 FC 이적이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다. 애초 일찌감치 리버풀 이적이 유력했지만 뉴캐슬이 대체자 영입에 어려움을 겪으며 암초에 부딪혔고, 20일 성명까지 내놓으며 관계는 파국으로 치달았다. 리버풀은 올여름 플로리안 비르츠에 이어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PL)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 예정이다.
2025-09-01 오후 09:15
195

임영웅이 또 한 번 축구장에 뜬다…20일 대전 vs 대구 시축→하프타임 공연까지
뉴스1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임영웅은 오는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FC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홈경기에 시축자로 나선다. 임영웅은2023년 4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에도 시축자로 나섰고, 하프타임 공연을 진행하며 관중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임영웅은 오는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임영웅 IM HERO TOUR 2025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2025-09-01 오후 08:09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