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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현장목소리] 서울E 승격 도전 이끄는 '캡틴' 김오규의 맏형 리더십…"말보다 내가 먼저 희생해야"](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0/27/2025052909552682890_1431061_750.jpg)
[현장목소리] 서울E 승격 도전 이끄는 '캡틴' 김오규의 맏형 리더십…"말보다 내가 먼저 희생해야"
서울 이랜드 FC의 호성적 뒤에는 주장 김오규의 보이지 않는 헌신이 있었다. 서울 이랜드는 26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 홈경기에서 박창환과 변경준의 멀티골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서울 이랜드의 창단 이래 최고 성적(3위)을 견인한김오규는 이번시즌을 앞두고 주장으로 선임됐다.
2025-10-27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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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大 환호! 문제아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임박..."감독도 원해, 추진 공식화"
FC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의 문제아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할 전망이다. 실제로 하피냐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부상 공백 속에서 래시포드는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았고, 꾸준히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잦은 논란과 불안정한 경기력으로 신뢰를 잃으며 결국 전력 외 자원으로 밀려났다.
2025-10-26 오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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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철회, 호날두때 생각해" 맨유, 레반도프스키 영입 없다!...구단주 충격 결단 "실패 반복하고 싶지 않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 바르셀로나) 영입을 추진하던 계획을 철회했다. 최근 이적시장에서는 계약 만료를 앞둔 레반도프스키의 거취가 뜨거운 관심사였다.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52경기에 출전해 42골 3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도메스틱 트레블(라리가·코파 델 레이·수페르코파 우승)을 이끌었다.
2025-10-26 오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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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임 사라져, 완전 무기력" 리버풀 '충격 부진' 살라 끝내 교체한다→"손흥민은 내 롤모델" 고백, 英 국가대표 FW 영입 정조준
리버풀FC가 부진에 빠진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를 물색 중이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살라가 이번 시즌 예년과 같은 퍼포먼스를 회복할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1월 겨울 이적시장 또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을 목표로 후계자 영입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앤서니 고든이 차세대 대안으로 부상했다.
2025-10-26 오후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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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돈보다 꿈'… '주급 13억' 거절한 캡틴 브루노, 맨유 통산 300G 감격 "이런 클럽에서 300경기라니, 상상도 못했어"](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0/26/2025052909552682815_1430963_1920.jpg)
[오피셜] '돈보다 꿈'… '주급 13억' 거절한 캡틴 브루노, 맨유 통산 300G 감격 "이런 클럽에서 300경기라니, 상상도 못했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통산 3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300번째 경기에 출전한 그는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25-10-26 오후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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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10전 11기→부임 첫 3연승' 서울E 김도균 감독, "굉장한 응집력 생겼다…목표는 3위"](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0/26/2025052909552682694_1430708_474.jpg)
[현장목소리] '10전 11기→부임 첫 3연승' 서울E 김도균 감독, "굉장한 응집력 생겼다…목표는 3위"
서울 이랜드 FC 김도균 감독이 부임 후 첫 공식전 3연승을 거뒀다. 서울 이랜드는 26일 오후 4시 30분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 홈경기에서 박창환과 변경준의 멀티골에 힘입어 4-1 완승을 거뒀다. 경남FC(원정), 충북청주FC(원정), 안산그리너스FC(홈)로 이어지는 3연전이 플레이오프(PO) 진출의 향방을 결정 지을 전망이다.
2025-10-26 오후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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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200골 → 伊 첫 골' '기적의 아이콘' 바디, 신화는 계속된다!...크레모네세 데뷔골 폭발 "팬들 앞에서 기뻐할 수 있어 행복"
제이미 바디(US 크레모네세)가 이탈리아 무대 첫 골을 터뜨리며 팬들의 환호 속에 새 출발을 알렸다. 크레모네세는 2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스타디오 조반니 치니에서 열린 2025/26시즌 세리에A 8라운드 홈경기에서 BC 아탈란타와 1-1로 비겼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의 간판 공격수로 영입된 바디가 마침내 득점포를 가동했기 때문이다.
2025-10-26 오후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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