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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포기할 수도 있었어" 이강인, 새삼 대단 '韓축구 자존심 지켰다!'...출전시간 부족→PSG 핵심 등극 "헌신적, 제값 해주는 중"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 FC(PSG)에서 곤살루 하무스와 이강인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팀에 헌신하며 필요할 때마다제값을 해주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PSG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다만 이강인은 이 같은 주장을 뒤로하고 PSG에 잔류했고, 끝내 올 시즌 핵심 멤버로 등극했다.
2025-11-23 오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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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름값 대결" 뮐러, 손흥민 '울릴 작정!' 우승 밥 먹듯이 한 경력은 다르다..."이런 경기 좋아해"
토마스 뮐러가손흥민과의 맞대결을 앞두고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23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BC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 FC와 맞붙는다. 손흥민이 이끄는 LAFC는 오스틴 FC를 1, 2차전 합산 스코어 6-2로 완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뮐러가 중심에 선 밴쿠버 역시 FC 달라스를 합산 4-1로 제압하며 만만치 않은 전력을 드러냈다.
2025-11-23 오전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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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최악의 선택? 바이아웃 270억 외면→46골 폭발 '847억' 괴물 FW, 아스널행 임박 "파워, 존재감, 공격 옵션 제공"
공격수들이 줄줄이 쓰러진 가운데, 아스널 FC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세루 기라시를 유력한 대안으로 점찍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2일(한국시간) 가브리엘 제주스(아스널)가 겨울 이적시장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자아르테타 감독은그 공백을 파워, 존재감, 공격 옵션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정통 스트라이커로 채우길 원한다. 현재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와 빅토르 요케레스가 동시에 부상으로 이탈했고, 제주스의 이적 가능성까지 커지며 공격진 공백이 심각한 상황이다.
2025-11-23 오전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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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구 낭보...손흥민·차범근 천장 뚫은 골잡이 PL 입성 초읽기 "셀틱, 대체자 영입시 보내준다"
마에다 다이젠(셀틱)의 빅리그 입성이 초읽기에 들어간 듯 하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3일(한국시간) 셀틱이 1월 이적시장에서 일본 국가대표 마에다의매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제 겨울 이적시장만 열리면 마에다는 여러번의 실패 끝에 빅리그 입성이라는 꿈을 이룰 전망이다.
2025-11-23 오전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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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 이정효 감독의 이례적 샤라웃, "포옛 감독님, 멘탈 좋으신 것 같아"..."전북은 좋은 감독 있는 강팀, 광주가 잘하는 것으로 부딪쳐 볼 계획"](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1/23/2025052909552760443_1534510_2049.jpg)
[현장포커스] 이정효 감독의 이례적 샤라웃, "포옛 감독님, 멘탈 좋으신 것 같아"..."전북은 좋은 감독 있는 강팀, 광주가 잘하는 것으로 부딪쳐 볼 계획"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을 밝혔다. 광주는 22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광주는 홈 3연승을 질주하며 안방에서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2025-11-23 오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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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비피셜' 몰락한 천재가 돌아온다! '도핑 징계→눈물 줄줄' 포그바 복귀전 임박!..."시야, 테크닉 전혀 녹슬지 않았어"
모나코는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렌의 로아존 파크에서 스타드 렌과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를 치른다. 그리고 이 경기는 도핑 징계를 마친포그바의 복귀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2일 포그바가 이번 주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2025-11-22 오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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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거듭 고개 숙인 울산 노상래 감독, "이른 타이밍에 실점이 어려운 경기로 이어져...마지막 홈 경기 최선을 다할 것"](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1/22/2025052909552760193_1534463_51.jpg)
[현장목소리] 거듭 고개 숙인 울산 노상래 감독, "이른 타이밍에 실점이 어려운 경기로 이어져...마지막 홈 경기 최선을 다할 것"
울산은 22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 확보에 실패하며 11승 11무 15패(승점 44) 9위를 유지했다.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계획이다.
2025-11-22 오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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