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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아, 차니랑 있을걸' 황희찬과 뛰며 '리그 최고 LB' 됐는데...맨시티 이적후 단 1분 출전, 처치곤란 신세 英 매체 경고 "악순환 빠졌어"
올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FC에 합나 라얀 아이트누리의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1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체제에서 가장 오래된 고민거리 중 하나가 왼쪽 풀백 포지션이었다. 아이트누리는 올 시즌 7경기 출전에 그쳤고, 총 출전 시간은 316분에 불과하다.
2025-12-01 오후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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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어머니 떠올리며 울먹인 인천 윤정환 감독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원동력"](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2/01/2025052909552783291_1565721_4559.jpg)
[현장목소리] 어머니 떠올리며 울먹인 인천 윤정환 감독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원동력"
윤정환 감독은 1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소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2 감독상을 수상했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올 시즌 39경기 23승 9무 7패(승점 78)로 우승을 차지하며 강등 1년 만에 K리그 승격을 확정 지었다. 인천은 올 시즌 단 30실점만을 허용하며 K리그1, 2 통틀어 가장 적은 실점을 내준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12-01 오후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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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뒷목 잡는 소리 맨체스터까지 들리네' 맨유, '505억'에 갤러거 정조준? MF 강화 노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보강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다만 소식이 들리는 선수가 팬들이 보기에는 다소 만족스러워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맨유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페이지인 mufcytp는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를 인용해 맨유는 코너 갤러거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는 단돈 2600만 파운드(약 505억 원)에 영입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2025-12-01 오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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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만장 일치" 타노스 코치 출장정지 5경기+제재금 2000만 원 상벌위 결정 유지...전북의 재심 신청 기각](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2/01/2025052909552783676_1565400_284.jpg)
[공식발표] "만장 일치" 타노스 코치 출장정지 5경기+제재금 2000만 원 상벌위 결정 유지...전북의 재심 신청 기각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하연맹)은1일(월) 2025년도 제6차 이사회를 개최하여,김천상무 연고협약 만료 후 참가 리그 결정,2027시즌K리그1참가 팀 수 확대,2026시즌 승강 방식 결정,선수 표준 계약서 개정,전북 타노스 코치 상벌위원회 결과 재심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김천상무 연고협약 만료 후 참가 리그 결정2026년을 끝으로 연맹-국군체육부대(상무)-김천시 간 연고협약이 만료됨에 따라,김천시가 시민구단을 창단하거나 국군체육부대가 새로운 연고지에서 구단을 창단하여2027년부터K리그에 참가할 경우,두 구단 모두K리그2에 참가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번 결정은1, 2부 팀 수 균형을 조정하기 위한 것이며, K리그2상위권 구단이 매출,관중 수,선수단 연봉 등 각종 지표에서K리그1중위권 수준에 근접하는 등1, 2부간 격차가 감소한 점 등을 고려했다.
2025-12-01 오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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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벌써?' 디오구 달로, 26살에 맨유 150경기 출전! "세계 최고의 리그에 맞는 수준 유지해 자랑스러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날개를 맡고 있는 디오구 달로가 기념비적인 날을 맞이했다. 달로는 2018년 FC포르투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달로는 지난 30일(한국시간)에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도 선발출전하며 당당히 맨유 소속 15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2025-12-01 오후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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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대상] 받아 마땅하다! 이동경, '별 중의 별' MVP 주인공으로…울산은 '4연속·통산 8회 수상' 금자탑](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2/01/2025052909552782546_1565061_4018.jpg)
[K리그 대상] 받아 마땅하다! 이동경, '별 중의 별' MVP 주인공으로…울산은 '4연속·통산 8회 수상' 금자탑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소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즌 K리그1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선수상(MVP)은 이동경의 몫이다. 이동경은 감독 5표·주장 8표·미디어 71표로 환산점수 53.69점을 기록, 박진섭(전북현대·35.71점)과 싸박(수원FC·10.6점)을 큰 점수 차로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12-01 오후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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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대상] 울산, 2년 연속 유소년 클럽상 수상…'퇴장 0회' 김천은 페어플레이상](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2/01/2025052909552783089_1564694_4959.jpg)
[K리그 대상] 울산, 2년 연속 유소년 클럽상 수상…'퇴장 0회' 김천은 페어플레이상
울산 HD가 2년 연속 유소년 클럽상을 차지하며 우수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입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소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프로 육성 성과,우수 유소년 배출 현황,유소년 육성 체계 평가,K리그 주관 유소년 대회 성적 등을 종합해 선정되는 유소년 클럽상은 2년 연속 울산이 수상했다.
2025-12-01 오후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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