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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맨유 초비상! 15세 '제2의 메시' 잡기 위해 "VIP석·프로계약" 초강수 뒀는데...바르셀로나가 노린다 "라마시아 편입 목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가 팀 내 최고 유망주 JJ 가브리엘을 붙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가브리엘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그를 명문 유소년 아카데미 라 마시아에 편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브리엘은 맨유가 보유한 차세대 에이스 후보로 평가받는 선수다.
2025-12-05 오전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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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에이스'가 어쩌다... "웃음거리 전락, 무려 8시간째 무득점" '황희찬·울버햄튼' 이대로면 내년 PL에서 못 본다!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좀처럼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유럽 축구 전체의 웃음거리가 됐다. 실제 수비진도 문제지만 공격진의 심각한 부진도 발목을 잡고 있다.
2025-12-05 오전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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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후계자 아직 없다" 프랑크 감독, 손흥민 '토트넘 복귀 확정'에도 한숨만... "선수단 하나로 모으는 능력 있었어"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토트넘 홋스퍼FC 방문 소식에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Sonnys coming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손흥민의 복귀 소식을 발표했다. 구단은 손흥민이 클럽을 떠난 뒤 처음으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는다.
2025-12-05 오전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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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터 급파" 맨유, '2025 골든보이' 18세 그리스 이니에스타 영입 본격화…"차세대 슈퍼스타 등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가 골든보이 웹 수상자 크리스토스 무자키티스(올림피아코스) 영입을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이 활약을 기반으로 그는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가 주관하는 2025년 골든보이 웹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원 보강이 시급한 맨유 입장에서는 무자키티스를 조기에 확보해 차기 미드필드의 중심으로 삼겠다는 의지가 강해보인다.
2025-12-05 오전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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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토트넘 복귀 끔찍해" 계속된 우려에도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영원한 주장' 손흥민, 흥행 부진 스퍼스, 만원 관중 이끌까
로스앤젤레스FC(LAFC) 소속 손흥민이 친정 팀 토트넘 홋스퍼 FC를 방문한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집으로 온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손흥민은 오는 10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2025/26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경기가 열리는 날 홈구장을 찾는다.
2025-12-05 오전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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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모욕' 피해자, 안정환의 소신 발언, "선 지켰으면"...버스 막기, 욕설 비판 등에 일침
안정환은 4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를 통해 지난 수년 동안 여러 차례 수면 위로 떠올랐던 일부 팬 문화를 둘러싼 소신을 밝혔다. 영상 속 안정환은 출연진과 대화를 이어가던 중 내가 꼰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선수가 구단과 감독을 이기는 건 잘못됐다고 본다. 안정환은경기가 종료된 후 선수단에 퇴근길을 막아서는 일명 버막, 그라운드 밖에서의 욕설 비판 등에 반대한단 입장을 확고히 했다.
2025-12-05 오전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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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손흥민, 직접 토트넘 복귀 '오피셜' 공식 확인, "여름에 스퍼스를 떠난다는 결정 힘들었어"..."런던으로 돌아가 작별 인사"](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2/04/2025052909552794897_1579910_464.jpg)
[속보] 손흥민, 직접 토트넘 복귀 '오피셜' 공식 확인, "여름에 스퍼스를 떠난다는 결정 힘들었어"..."런던으로 돌아가 작별 인사"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토트넘 홋스퍼 FC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눌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됐다. 한국에서 그것을 발표했고, 경기장에서 팬들에게 제대로 작별 인사를 할 기회가 없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토트넘은 앞서 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이후 처음으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는다며 오는 10일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슬라비아 프라하전에서 팬들에게 정식 작별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25-12-04 오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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