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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냉혹 비판! "책임 회피·위선적"...손흥민 언급한 프랑크 감독, 인터뷰 중 답변 두고 '직격탄' 맞았다 "솔직하게 말하면 될 문제"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손흥민을 언급한 인터뷰가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그럼에도 프랑크 감독은 브렌트포드 FC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 부재에 관한 질문을 받고 사실상 최악에 가까운 답변을 내놨다고 꼬집었다. 토트넘은 구단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선수였던 손흥민의 부재를 절실히 느끼고 있다.
2025-12-06 오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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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한 대 쥐어박고 싶지만"..."그래도 MY SON" 또 격한 '애정 표현' 드러낸 멕시코 아기레 감독
이강인과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특별한 사제 인연은 계속된다.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을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멕시코는 이듬해6월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데 라 시우다드 데 메히코(아스테카)에서 남아공과 개막전을 치르고, 이어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게 된다.
2025-12-06 오후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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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경계령' 떨어졌다! 墨, 초비상 "韓 맞대결, 월드컵 전체 흐름 좌우할 것"..."A조 쏘니 가장 위협적, 여전히 월드클래스"
멕시코의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경계 대상 1호는손흥민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이듬해6월 개최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유럽 플레이오프패스 D(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 승자와 A조로 편성됐다. 이들 가운데 가장 경계할 대상은 단연개최국 자격으로 1 포트에 배정받은멕시코다.
2025-12-06 오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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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팬들 때문에 재계약"...살라, 리버풀과 끝내 '결별' 수순 밟나→"사우디, 1월 이적시장서 영입 제안 준비"
영국 매체 미러는 6일(이하 한국시간) 살라가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여러 사우디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살라의 지금 경기력, 최근 출전 기회 감소로 인한 불만, 리버풀이 변화를 필요로 하는 상황,팀 내 공격수 포화 상태 등의 이유가 그의 중동행을 이끌리게 만드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에 살라의 입지가 좁아지자 오는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2025-12-06 오후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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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세워" 손흥민, 토트넘 역사상 '첫 동상 주인공' 될 수 있을까…벽화 완성 앞두고 기념 조형물 요구 확산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FC 방문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벽화를 넘어 동상까지 세우자고 주장하고 있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무려 10년간 토트넘 한 팀에서만 뛰었다. 그는 레전드라며찬사를보냈고,동상도 하나 세워야 한다는 의견을 세우는 이들도 존재했다.
2025-12-06 오후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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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라인업]](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2/06/2025052909552798370_1584620_2549.jpg)
[현장라인업]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선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이 펼쳐진다. 광주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대회서 시도민구단 최초 8강 진출 역사를 썼다. 반면 전북은리그 내 압도적인 성적을 바탕으로 K리그1 통산 10회 우승 금자탑을 쌓았다.
2025-12-06 오후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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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 '비상' 포옛 감독도 없고, 타노스 코치는 '흔들'...전북현대, 위기의 코리아컵? 정조국 코치, 박진섭 생각은 달랐다](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2/06/2025052909552797895_1583845_2220.jpg)
[현장포커스] '비상' 포옛 감독도 없고, 타노스 코치는 '흔들'...전북현대, 위기의 코리아컵? 정조국 코치, 박진섭 생각은 달랐다
전북현대는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결승전을 통해광주FC와 맞붙는다. 지난 시즌 전북은 K리그를 대표하는 명가답지 않은 저조한 퍼포먼스로 10위에 그쳤다. 프리미어리그(PL) 출신 명장 거스 포옛 감독과 그의 사단이 지휘봉을 잡으며 곧바로 반등에 성공했다.
2025-12-06 오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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