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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현장목소리] "목표는 상스" 인천 어게인! 윤정환 감독, 팬들 앞서 직접 사인…"이젠 생존왕 아닌 더 높은 곳 바라볼 때"](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1/23/2025052909552760476_1536138_2636.jpg)
[현장목소리] "목표는 상스" 인천 어게인! 윤정환 감독, 팬들 앞서 직접 사인…"이젠 생존왕 아닌 더 높은 곳 바라볼 때"
인천유나이티드FC가 윤정환 감독과의 동행을 K리그1 무대에서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인천은 지난달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시즌 36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우승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조기에 확정했다. 지난 시즌 강원FC를 K리그1 준우승으로 이끌며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던 윤정환 감독은 강등된 인천의 지휘봉을 잡는 이례적인결정을 내렸다.
2025-11-23 오후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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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핫피플] 에울레르, 제르소 제치고 도움왕 등극…"감독님 몰래 인천 경기 지켜봐"](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1/23/2025052909552761496_1536129_2237.jpg)
[현장핫피플] 에울레르, 제르소 제치고 도움왕 등극…"감독님 몰래 인천 경기 지켜봐"
서울 이랜드 FC 에울레르가 K리그1 승격과 최우수선수상(MVP)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에울레르는 23일 오후 2시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39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 추가시간 박스 바깥에서 통렬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가르며 6-0 대승을 견인했다. 물론 승격도 하고 MVP까지 받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23 오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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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2년 연속 PO 진출→성남과 맞대결' 서울E 김도균 감독 "비기는 경기하지 않겠다"](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1/23/2025052909552761441_1535997_3319.jpg)
[현장목소리] '2년 연속 PO 진출→성남과 맞대결' 서울E 김도균 감독 "비기는 경기하지 않겠다"
서울 이랜드 FC 김도균 감독이 다시 한번 K리그1 승격에 도전한다. 서울 이랜드는 23일 오후 2시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39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이데일, 김오규, 에울레르, 오스마르, 김하준, 변경준의 연속골에 힘입어 6-0 대승을 거뒀다. 4위(17승 14무 8패·승점 65)로 준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 지은 서울 이랜드는 오는 27일 목동운동장에서 5위 성남FC와 맞붙는다.
2025-11-23 오후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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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3억 투자→프리미어리그 11위' 리버풀, '폭삭 망했다!' 최악 기록 다 갈아치우네 "1965년 이후 처음 있는 일"
리버풀 FC가 최악의 기록을 경신했다. 시즌 개막과 동시에 프리미어리그(PL) 7연승을 질주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뽐냈지만, 이후 믿기 힘든 하락세에 빠졌다. 리버풀은 PL에서 6승 6패(승점 18)로 11위까지 떨어졌고, 최악의 기록들까지 갈아 치웠다.
2025-11-23 오후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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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데뷔전 0-6 완패' 안산 최문식 감독 "호되게 매 맞은 기분"](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1/23/2025052909552761440_1535977_2534.jpg)
[현장목소리] '데뷔전 0-6 완패' 안산 최문식 감독 "호되게 매 맞은 기분"
안산그리너스FC 최문식 감독이 데뷔전 소감을 밝혔다. 안산은 23일 오후 2시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 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3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6으로 패했다. 내년에는 조금 더 철저하고 세밀하게 준비해 더 나은 경기력과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3 오후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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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12G만 득점, 충북청주 김길식 감독, 드디어 웃었다 "어려운 시간 버텨줘 고맙다"](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1/23/2025052909552761443_1535967_2048.jpg)
[현장목소리] 12G만 득점, 충북청주 김길식 감독, 드디어 웃었다 "어려운 시간 버텨줘 고맙다"
충북청주는 25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시즌 3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FC를 1-0으로 꺾으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 특히 지난 8월 30일 부산 아이파크전(2-2 무) 이후 약 3개월간 득점조차 없으며무려 11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K리그2 최장 기록까지 이어가는 참담한 상황이었다. 충북청주는 경기 내내 인천을 압도했고 전반 21분 송창석의 페널티킥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따냈다.
2025-11-23 오후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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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9R] '11G 무득점·15G 무승' 탈출 충북청주, 인천 잔칫날 고춧가루!…송창석 PK 결승골로 1-0 신승](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1/23/2025052909552761329_1535917_5533.jpg)
[K리그2 39R] '11G 무득점·15G 무승' 탈출 충북청주, 인천 잔칫날 고춧가루!…송창석 PK 결승골로 1-0 신승
충북청주FC가 기나긴 부진에서 벗어났다. 인천은 25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시즌 39라운드 홈경기에서 충북청주에게 0-1로 패배했다. 그리고 21분 페널티킥을 얻어낸 송창석이 이를 마무리하며 12경기만에 득점을 만들어냈다.
2025-11-23 오후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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