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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T 기자회견] '프로 데뷔골' 이동협 칭찬한 포항 박태하 감독, "모든 선수가 보물이자 선물"](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09/19/2025052909552590962_1305945_738.jpg)
[ACLT 기자회견] '프로 데뷔골' 이동협 칭찬한 포항 박태하 감독, "모든 선수가 보물이자 선물"
포항스틸러스 박태하 감독이 프로 데뷔골을 터뜨린 이동협을 칭찬했다. 포항은 지난 18일(한국시간) 태국 탄야부리 트루 BG 스타디움에서 열린 BG 빠툼 유나이티드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투(ACLT) H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동협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박태하 감독은 선수들을 칭찬하면서도 전후반 각각 달라진 경기력에는 아쉬움을 표했다.
2025-09-19 오전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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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NO!' 홍명보호 대한민국 역사상 첫 포트2 배정 '확실' 전망 등장...아르헨 매체, 에콰도르, 호주, 노르웨이, 이집트에 앞서 '안정적 위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서 사상 첫 포트2에 속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월드컵이 9개월, 조 추첨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포트 구성 방식, 현재 순위, A매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예측이란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는 에콰도르(24위), 호주(25위), 노르웨이(31위), 이집트(35위) 등 나란히 포트2로 꼽힌 국가들보다 앞선 결과다.
2025-09-19 오전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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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발언!' 대부 정몽준, 명예회장, 일침대로...한일 격차 이제 4계단, 홍명보 시대, 아시아, 1위도 보인다
대부 정몽준대한축구협회(KFA) 명예회장의 묵직한 발언은큰 울림을 선사했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지난 16일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한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을 통해 국가대표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분발을 촉구한다라며 목소리를 냈다. 타도 일본을 외친 정몽준 명예회장의 발언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지 않은 이유다.
2025-09-19 오전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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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굴욕! 前 K리거, 한때 호날두 넘고 득점왕 노렸는데...광주 떠난 아사니, 에스테그랄서 첫 선발, 알 와슬에 1-7 대패
광주FC를 떠난 자시르 아사니가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에스테그랄은 18일(한국시간) 아랍 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위치한 자벨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A조 1차전알 와슬과의 경기에서 1-7로 패했다. 비록 대회 득점왕을 차지하진 못했으나 10경기서 무려 9골 1도움을 터트렸다.
2025-09-19 오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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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경질마' 쐐기를 박는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감독은 아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모림, 대신 솔샤르 선임해야..."임시 감독으로 모든 것을 진정시킬 수 있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하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에게 지휘봉을 맡겨 공백을메워야 한단 주장이 제기됐다. 제이미 오하라는 솔샤르가 맨유로 돌아와 아모림을 대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이미 여러 대체자가 언급되기 시작한 가운데 오하라는 베식타스 JK서 경질된 솔샤르를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5-09-18 오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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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한국계! 제2의 옌스 탄생? '초신성' 보르게르센, 구단 역사 2호 대기록 '쾅'...만 16세 1군 데뷔전 '노르웨이 연령별 대표 출신'
만일 제2의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사례를 찾는다면알렉산다르 보르게르센(로센보르그 BK)이유력 후보 가운데 한 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르웨이아프텐포텐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로센보르그 소속으로 프로 데뷔전을 치른 보르게르센을 조명했다. 아직 보르게르센의 정체성에 관해선 구체적인 보도가 없다.
2025-09-18 오후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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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폭발! 대한민국 공격수,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치명타 입혀..."무거운 대가 치렀다" 엄지성 1도움 스완지, 노팅엄 3-2 제압
스완지 시티 AFC 소속 엄지성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치명타를 입혔다. 스완지 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노팅엄 포레스트 FC를 3-2로 꺾었다. 후반 23분 엄지성이 예리한 코너킥으로 캐머런 버지스의 헤더골을 도왔다.
2025-09-18 오후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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