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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日 축구 낭보...손흥민·차범근 천장 뚫은 골잡이 PL 입성 초읽기 "셀틱, 대체자 영입시 보내준다"
마에다 다이젠(셀틱)의 빅리그 입성이 초읽기에 들어간 듯 하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3일(한국시간) 셀틱이 1월 이적시장에서 일본 국가대표 마에다의매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제 겨울 이적시장만 열리면 마에다는 여러번의 실패 끝에 빅리그 입성이라는 꿈을 이룰 전망이다.
2025-11-23 오전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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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 이정효 감독의 이례적 샤라웃, "포옛 감독님, 멘탈 좋으신 것 같아"..."전북은 좋은 감독 있는 강팀, 광주가 잘하는 것으로 부딪쳐 볼 계획"](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1/23/2025052909552760443_1534510_2049.jpg)
[현장포커스] 이정효 감독의 이례적 샤라웃, "포옛 감독님, 멘탈 좋으신 것 같아"..."전북은 좋은 감독 있는 강팀, 광주가 잘하는 것으로 부딪쳐 볼 계획"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을 밝혔다. 광주는 22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광주는 홈 3연승을 질주하며 안방에서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2025-11-23 오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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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비피셜' 몰락한 천재가 돌아온다! '도핑 징계→눈물 줄줄' 포그바 복귀전 임박!..."시야, 테크닉 전혀 녹슬지 않았어"
모나코는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렌의 로아존 파크에서 스타드 렌과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를 치른다. 그리고 이 경기는 도핑 징계를 마친포그바의 복귀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2일 포그바가 이번 주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2025-11-22 오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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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거듭 고개 숙인 울산 노상래 감독, "이른 타이밍에 실점이 어려운 경기로 이어져...마지막 홈 경기 최선을 다할 것"](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1/22/2025052909552760193_1534463_51.jpg)
[현장목소리] 거듭 고개 숙인 울산 노상래 감독, "이른 타이밍에 실점이 어려운 경기로 이어져...마지막 홈 경기 최선을 다할 것"
울산은 22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 확보에 실패하며 11승 11무 15패(승점 44) 9위를 유지했다.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계획이다.
2025-11-22 오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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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논의 재개" 비니시우스 재계약 임박!…"특별한 조건 없다, 내가 있을 곳은 레알"](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1/22/2025052909552760418_1534436_2831.jpg)
[속보] "논의 재개" 비니시우스 재계약 임박!…"특별한 조건 없다, 내가 있을 곳은 레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레알 마드리드CF의 재계약이 임박했다. 그는 계속해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를 원하고 있으며, 2027년 6월 30일 만료되는 계약 연장 의사를 구단에 명확히 전달했다. 비니시우스는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 바로 레알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전하며 재계약 체결이 머지않았다고 전망했다.
2025-11-22 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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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폐막전, 꼭 보러 오세요' 충남아산FC, 시청·대학가 깜짝 방문!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하 충남아산FC)은 지난 20일(목) 2025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아산시청과 아산시 관내 대학 3곳(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을 찾아 팬들과 직접 만나는 깜짝 게릴라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선수단은 산타·루돌프 복장을 착용하고 시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홈경기 홍보 포스터 배포 간식 증정 티켓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홈 폐막전을 적극 홍보했다. 아산시청에서는 박세직, 손준호, 한교원 선수가 시민들과 시청 직원들에게 직접 포스터와 간식을 선물했다.
2025-11-22 오후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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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선택, 악몽이 됐다...2534억 포기하고 복귀했는데 산투스와 함께 나락 '강등+파산 위기'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네이마르의 화려한 귀환이 1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산투스는 강등권에 머물고 있으며 1억 5,000만 유로(약 2,534억 원)에 달하는 부채에 짓눌려 있다. 112년 동안 단 한 번도 강등된 적 없던 산투스는 지금 강등과 파산 위기에 동시에 몰려 있다. 네이마르의 복귀가 가져온 기대와는 정반대로지금의산투스는 구단의 존폐자체를 고민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
2025-11-22 오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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