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검색 결과
‘국내축구’를키워드로 한 기사입니다. (6,016)
[오피셜] 포항, 2025시즌 선수단 배번 공개…이호재 19번·김범수 47번·주닝요 97번
포항스틸러스가 2025시즌 선수단 배번을 공개했다. 재계약으로 하여금 기존 선수를 많이 유지한 덕에 대부분 선수가 같은 등번호를 달고 뛴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호재는 33번 대신 19번을 택했다.
2025-01-21 오후 12:46
22
0
0
[오피셜] 전남, 2025시즌 주장단 발표…발디비아 첫 외국인 주장 선임
전남드래곤즈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주장단을 발표했다. 주장에 발디비아(30), 부주장에 김경재(31)·김예성(28)·박태용(23)을 선임했다. 팬들에게 광양 예수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는 발디비아는 구단 창단 31년 역사상 정식 선임된 첫 외국인 주장이다.
2025-01-21 오후 12:40
133
0
0
[현장목소리] '입대 D-76' 제주 김태환의 장난 섞인 푸념, "현묵이가 자꾸 놀려…아직은 실감 안 나"
2025년 1차 국군체육부대에 합격해 오는 4월 7일 육군훈련소 입소 및 김천상무 입단을 앞두고 있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제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김태환은 수원을 떠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선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합격자 발표됐을 때) 영상통화를 했더니 충성 하면서 놀리고 장난치더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2025-01-21 오전 10:05
2
0
0
'연령별 대표 출신 특급 유망주' 광주 이재환, "개막전부터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최선...데뷔전 멀티골이 목표"
광주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인천 광성중-대건고 출신의 191cm 장신 스트라이커 이재환을 영입했다. 아마무대에서 득점왕을 휩쓸면서 연령별 대표팀을 지낸 그는 태국 코사무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광주 동계 훈련에 참가해 프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자신을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이재환은 스트라이커에서 필요한 포스트 플레이와 연계 플레이, 박스 안에서 위치선정이 장점이라며 골을 못 넣는다고 소극적으로 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기회가 오면 무조건 시도하겠다고 신인답지 않은 담대함을 뽐냈다.
2025-01-21 오전 06:25
63
0
0
'광주 합류 후 첫해 34경기 2골' 최경록 만족은 없다..."올해는 공격 포인트 더욱 욕심낼 것"
워밍업을 끝낸 광주FC의 미드필더 최경록이 K리그1 접수에 나선다. 왕성한 움직임으로 광주 공격을 움직인 그는 해외파 베테랑으로 젊은 선수들에게 따뜻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라운드 안팎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최경록은 광주와 재계약을 하고 또 다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25-01-20 오전 07:50
416
0
0
‘국내축구’가 제목에 언급된 기사입니다. (3)
국내 축구선수 부문 'K-브랜드 지수' 상위 10인 발표...1위는 손흥민, 2~10위는?
빅데이터 평가 기관 및 연구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5일 K-브랜드지수 축구스타 부문 국내 축구선수 브랜드 상위 10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축구스타 부문은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 2차 예선 명단를 대상으로, 2024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억 560만 2,890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축구스타 부문 1위는 한국 최고의 스타 손흥민이 자리했다.
2024-08-06 오전 05:29
490
0
0
이강인이 일본에 뜬다' PSG 일본 투어, 국내 축구 팬들도 큰 관심
슛돌이 이강인(22)이 합류한 프랑스 리그1 최강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리시즌 일본 투어를 통해 새 시즌을 앞두고 점검에 나선다. PSG는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3일 간격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총 3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어 방한 기간이 일본 보다 짧을 것으로 보인다.
2023-07-13 오전 09:02
2,874
0
0
‘차범근-차두리’ 국내 축구인 가장 호감 가는 父子...손웅정-손흥민 2위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차두리 대표팀 어드바이저가 국내 축구지도자들이 가장 호감도를 느끼는 부자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차범근-차두리 부자가 응답자 40.1%(302명)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아버지와 아들 모두 월드컵에 참가하는 등 축구인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서로를 지지해주는 모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23-05-05 오전 03:19
3,209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