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로스앤젤레스 FC(LA FC)서 한솥밥을 먹을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손흥민의 LA FC가 차기 행선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와 오랜 라이벌리를 가지고 있는 호날두에게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선수 생활 말년을 불태우기 적합한 무대란 평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韓 경악! 손흥민, 6925억 삭제 '우상' 호날두와 한솥밥→마침내 꿈의 조합 결성되나, MLS 구단 LAFC행 급부상

스포탈코리아
2026-02-07 오전 06:25
15,024
뉴스 요약
  • 손흥민이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로스앤젤레스 FC(LA FC)서 한솥밥을 먹을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 이러한 상황에서 손흥민의 LA FC가 차기 행선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 리오넬 메시와 오랜 라이벌리를 가지고 있는 호날두에게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선수 생활 말년을 불태우기 적합한 무대란 평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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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로스앤젤레스 FC(LA FC)서 한솥밥을 먹을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알 나스르 FC와 동행을 마무리할 것이란 보도가 반복되고 있다.

최근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여타 라이벌 구단에 비해 알 나스르를 등한시하고 있다며 불만을 내비치고 있다. 이에 호날두는 무기한 출전 거부를 선언했고, 자연스레 다양한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손흥민의 LA FC가 차기 행선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와 오랜 라이벌리를 가지고 있는 호날두에게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선수 생활 말년을 불태우기 적합한 무대란 평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매체에선 호날두가알 나스르의 구단 운영에서 좌절감을 느끼고 있음을알렸다"라며 "호날두가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 새로운 선택지를 물색할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미국 '애슬런 스포츠'는 구체적으로 호날두의 MLS 진출설을 언급하며3개 구단이관심을 내비쳤다고 주장했다.

이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이름은LA FC다. 세계적인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구단의 야심이 호날두를 자극할 수 있다고내다봤다.매체는호날두를 영입할 절호의 기회에 LA FC가 남은 지정 선수(DP) 슬롯을 활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LA FC는 창단 후10여 년 동안 슈퍼스타급 선수들을 끌어들이는 자석 같은 존재였다. 호날두는가레스 베일, 위고 요리스, 조르지오 키엘리니처럼 LA FC에 입성하는 유럽 선수가 될 수 있다. LA FC는 DP가 1자리 남았다. 호날두가 손흥민, 드니 부앙가와 함께 공격진을 형성할 수있다"라며 "라이벌 메시와 리그 우승을 놓고 다투길원할 것이다. 이는 MLS가 오랜 시간 가장 열망하던 그림이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현실적으로 호날두의 MLS 행엔 커다란 장벽이 있단 지적도 무시할 수 없다. 바로 사우디아라비아서 활약하며 천정부지로 치솟은 연봉이다. 호날두는 올 시즌 개막에 앞서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1년 기준 4억 유로(약 6,925억 원)를 챙기는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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