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심판진의 판정에 연신 아쉬움을 표하며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오후 3시(한국시간)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와중에 중국의 거친 플레이와유독 한국에 인색한 심판진의 판정 성향이 경기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이영표, 분노 폭발 "이런 것도 반칙이 아니면 경기 하긴 어려워"...中 거친 플레이에 코칭스태프 적극 대응 요구

스포탈코리아
2026-09-30 오후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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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심판진의 판정에 연신 아쉬움을 표하며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오후 3시(한국시간)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 와중에 중국의 거친 플레이와유독 한국에 인색한 심판진의 판정 성향이 경기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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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심판진의 판정에 연신 아쉬움을 표하며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오후 3시(한국시간)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대회 4연패를 노리는 대표팀은 중국 왕위둥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이영준의 동점골로 1-1 균형을 맞췄지만, 좀처럼 앞서가는 득점을 터트리지 못하고 있다.

와중에 중국의 거친 플레이와유독 한국에 인색한 심판진의 판정 성향이 경기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한국은 전반 14분 이현주, 전반 17분 배준호가 중국 수비진의 노골적인 견제에 공격권을 내줬다. 두 장면 모두 휘슬이 울릴 법했지만, 주·부심은 이를 외면했다.

경기를 중계하고 있던 이영표 해설마저"이런 것도 반칙이 아니면 경기하긴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이영표 해설은 계속된 중국의 비매너 플레이에 "벤치에서도 대기심을 향해 항의할 수 있다"라며 이민성 감독을 필두로, 코칭스태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중국은 한국을 더욱 거칠게 다루고 있다. 쉽사리 카드를 꺼내지 않는 심판진의 성향을 파악한 듯, 전방위적 강한 가하고 있으며, 발이나 어깨를 빼줘야 하는 경합 상황에서도 주저함이 없는 모양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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