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민혁의 깜짝 근황이 공개됐다.
- 다만 일부 팬들 사이에선 티 없이 밝은 양민혁의 근황이 예상했던 것과는 사뭇 거리가 있단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당시 뉴스1 등에 따르면 양민혁은금메달 획득 뒤 믹스드존에서메달이나 트로피는 중요하지 않고 군 면제 하나만을 보고 경기를 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양민혁의 깜짝 근황이 공개됐다.
KVC 베스테를로는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Warm welcome back to Ya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양민혁이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으로부터 축하받는 모습이 담긴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양민혁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축하해주고자 자리에 모인 동료들을 보자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짓던 양민혁은이내 박수갈채 속길게 도열한 선수단 사이를 빠져나갔다.

이후구단은 준비해 둔꽃다발을 건넸고,양민혁은 허리를 숙여 인사하며 이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다만 일부 팬들 사이에선 티 없이 밝은 양민혁의 근황이 예상했던 것과는 사뭇 거리가 있단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물론, 앞뒤 상황과 맥락을 알 수 없는 까닭에 구단의 선의를 마다하긴 어려웠을 수 있지만, 심각한 국내 분위기를 고려할 때 적어도 해당 콘텐츠 업로드를 재고 및 지연 요청할 순 있었을 것이다.
앞서 양민혁은 아시안게임 결승전 직후 국내 취재진과의 인터뷰서 병역과 관련해 경솔한발언을 내뱉어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뉴스1' 등에 따르면 양민혁은금메달 획득 뒤 믹스드존에서"메달이나 트로피는 중요하지 않고 군 면제 하나만을 보고 경기를 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삽시간에 각종 SNS 등으로 퍼졌고, 축구계를 넘어 사회 전반에 커다란 충격을 안겼다. 이에정치권에선 병역의무를 지나치게 가볍게 다뤘단 지적과 함께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의 실효성과 형평성 등을 논의하겠단 입장을 명확히 했다.
사진=베스테를로 SNS,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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