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리오 퍼디난드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탑4를 예측했다.
- 올 시즌 EPL은 예상 외의 흐름으로 가고 있다.
- 이에 퍼디난드는 올 시즌 EPL 탑4를 예측했는데 아스널, 맨시티, 맨유가 순위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 내다봤고 뉴캐슬을 포함시켰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리오 퍼디난드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탑4를 예측했다.
퍼디난드가 운영하는 축구 플랫폼 'FIVE'는 1일(한국시간) "퍼디난드는 올 시즌 EPL 탑4를 예측했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EPL은 예상 외의 흐름으로 가고 있다. 부상자가 속출한 리버풀이 9위까지 추락하는 등 좀처럼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아스널이 10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 중이다. 이를 맨체스터 시티가 맹렬히 추격 중이다.
토트넘 홋스퍼도 개막전 포함 초반엔 흐름이 좋았지만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연이어 패배하며 기세가 꺾였다. 뉴캐슬은 에디 하우 감독의 지도 하에 6승 6무 1패를 기록하며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에 퍼디난드는 올 시즌 EPL 탑4를 예측했는데 아스널, 맨시티, 맨유가 순위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 내다봤고 뉴캐슬을 포함시켰다. 뉴캐슬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에 인수된 뒤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나 EPL 빅클럽인 첼시, 리버풀, 토트넘은 퍼디난드의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퍼디난드가 운영하는 축구 플랫폼 'FIVE'는 1일(한국시간) "퍼디난드는 올 시즌 EPL 탑4를 예측했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EPL은 예상 외의 흐름으로 가고 있다. 부상자가 속출한 리버풀이 9위까지 추락하는 등 좀처럼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아스널이 10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 중이다. 이를 맨체스터 시티가 맹렬히 추격 중이다.
토트넘 홋스퍼도 개막전 포함 초반엔 흐름이 좋았지만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연이어 패배하며 기세가 꺾였다. 뉴캐슬은 에디 하우 감독의 지도 하에 6승 6무 1패를 기록하며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에 퍼디난드는 올 시즌 EPL 탑4를 예측했는데 아스널, 맨시티, 맨유가 순위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 내다봤고 뉴캐슬을 포함시켰다. 뉴캐슬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에 인수된 뒤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나 EPL 빅클럽인 첼시, 리버풀, 토트넘은 퍼디난드의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