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뛰던 유럽 빅리그에서의 영광을 뒤로 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 계약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고 연봉은 총액 2억 유로에 달했다.
- 시급은 2만 3,150만 유로(약 3,100만원)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 나스르에서 받게 될 연봉 2억 유로(약 2,700억원)를 일급, 시급으로 따져보면 어떨까.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뛰던 유럽 빅리그에서의 영광을 뒤로 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고 연봉은 총액 2억 유로에 달했다.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팀에서 뛰길 원했지만 호날두를 원하는 팀이 없었고 어쩔 수 없이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안한 알 나스르의 손을 잡았다.
연봉 2억 유로.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뉴스 라이브'는 호날두의 연봉을 시급, 일급으로 따져봤다. 그야말로 엄청나다.
월급은 1,667만 유로(약 226억원). 주급은 389만 유로(약 52억원)에 달한다. 내로라 하는 선수들도 급여 부분에서는 호날두 앞에서 명함을 내밀 수 없다.
일급은 56만 유로(약 7억원)다. 누구는 평생을 벌어도 7억을 모으지 못하는데 호날두는 하루 만에 7억이 통장에 꽂힌다. 시급은 2만 3,150만 유로(약 3,100만원)다. 1초에 6.5유로(약 8,700원)를 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뛰던 유럽 빅리그에서의 영광을 뒤로 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고 연봉은 총액 2억 유로에 달했다.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팀에서 뛰길 원했지만 호날두를 원하는 팀이 없었고 어쩔 수 없이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안한 알 나스르의 손을 잡았다.
연봉 2억 유로.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뉴스 라이브'는 호날두의 연봉을 시급, 일급으로 따져봤다. 그야말로 엄청나다.
월급은 1,667만 유로(약 226억원). 주급은 389만 유로(약 52억원)에 달한다. 내로라 하는 선수들도 급여 부분에서는 호날두 앞에서 명함을 내밀 수 없다.
일급은 56만 유로(약 7억원)다. 누구는 평생을 벌어도 7억을 모으지 못하는데 호날두는 하루 만에 7억이 통장에 꽂힌다. 시급은 2만 3,150만 유로(약 3,100만원)다. 1초에 6.5유로(약 8,700원)를 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