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을 팔꿈치로 친 의혹을 받고 있는 부심 부심 콘스탄틴 하츠다키스가 유죄를 피해갈 전망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에서 하츠다키스 주심은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징계는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 경기 하프타임 도중 로버트슨과 하츠다키스 부심과 충돌했고, 그 과정에서 부심이 로버트슨을 팔꿈치로 치는 듯한 장면이 잡혀 논란이 됐다.

로버트슨 팔꿈치 가격 의혹 부심, FA는 무혐의로 인정

스포탈코리아
2023-04-14 오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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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을 팔꿈치로 친 의혹을 받고 있는 부심 부심 콘스탄틴 하츠다키스가 유죄를 피해갈 전망이다.
  •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에서 하츠다키스 주심은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징계는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 그 경기 하프타임 도중 로버트슨과 하츠다키스 부심과 충돌했고, 그 과정에서 부심이 로버트슨을 팔꿈치로 치는 듯한 장면이 잡혀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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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을 팔꿈치로 친 의혹을 받고 있는 부심 부심 콘스탄틴 하츠다키스가 유죄를 피해갈 전망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에서 “하츠다키스 주심은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징계는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리버풀과 아스널은 지난 10일에 열린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그 경기 하프타임 도중 로버트슨과 하츠다키스 부심과 충돌했고, 그 과정에서 부심이 로버트슨을 팔꿈치로 치는 듯한 장면이 잡혀 논란이 됐다.

FA는 이 사건을 접수하자마자 조사에 착수했다. 모든 증거를 수집해 검토한 결과 하츠다키스 부심의 고의성 폭행 의도를 포착하지 못했다. 결국, 이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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