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바이에른 뮌헨행에 점점 가까워지는 김민재가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
- 바이아웃 5,000만 유로(약 710억 원)이 적용되면 이적 작업은 끝난다라고 전했다.
- 김민재의 뮌헨행은 사실상 확정됐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행에 점점 가까워지는 김민재가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
이적 전문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민재가 주요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 선수 측 거래도 완료됐다. 바이아웃 5,000만 유로(약 710억 원)이 적용되면 이적 작업은 끝난다”라고 전했다.
김민재의 뮌헨행은 사실상 확정됐다. 다만 3주간 군사훈련으로 미뤄졌을 뿐이다.
그는 지난 6일 퇴소하며, 군사훈련을 마쳤다. 뮌헨은 김민재의 영입을 빠르게 마무리 하기 위해 스태프를 파견하며 한국에서 직접 메디컬 테스트를 실행할 정도다.
이제 개인간 조건도 다 맞춰졌다. 나폴리가 적용한 바이아웃만 발동되어 유효화 될 일 만 남았다. 김민재의 오피셜은 이제 시간문제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이적 전문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민재가 주요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 선수 측 거래도 완료됐다. 바이아웃 5,000만 유로(약 710억 원)이 적용되면 이적 작업은 끝난다”라고 전했다.
김민재의 뮌헨행은 사실상 확정됐다. 다만 3주간 군사훈련으로 미뤄졌을 뿐이다.
그는 지난 6일 퇴소하며, 군사훈련을 마쳤다. 뮌헨은 김민재의 영입을 빠르게 마무리 하기 위해 스태프를 파견하며 한국에서 직접 메디컬 테스트를 실행할 정도다.
이제 개인간 조건도 다 맞춰졌다. 나폴리가 적용한 바이아웃만 발동되어 유효화 될 일 만 남았다. 김민재의 오피셜은 이제 시간문제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