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의 스왑딜 제안을 거절했다.
- 스페인 매체 레레보는 15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주앙 펠릭스와 안수 파티를 맞교환 하자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펠릭스를 데려오기 위해 파티와의 스왑딜을 해결책으로 내놓았다.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의 스왑딜 제안을 거절했다.
스페인 매체 ‘레레보’는 15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주앙 펠릭스와 안수 파티를 맞교환 하자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향후 포르투갈 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평가받았다. 날카로운 돌파력과 골 결정력을 증명하면서 제2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어린 나이에 빅클럽 입성에 성공하기까지 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2019년 이적료 1억 2천만 유로(약 1,689억 원)에 펠릭스를 영입하면서 큰 기대를 걸었다.
이적료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펠릭스는 아틀레티코 입단 이후 오히려 성장세가 주춤해졌다. 지난 시즌에는 출전 시간을 두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첼시에서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 1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첼시 임대를 떠났지만 20경기 4골에 그치며 완전 이적에 실패했다.


아틀레티코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하기만 하다. 펠릭스는 시메오네 감독의 새로운 시즌 구상에 포함되지 못했다. 아틀레티코는 그를 데려갈 구단을 물색하고 있다.
유력한 차기 행선지 후보로는 바르셀로나가 거론됐다. 펠릭스는 지난달 인터뷰를 통해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다.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다. 실현된다면 나의 꿈이 이뤄지는 셈이다”라며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바르셀로나 이적설은 급물살을 탔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펠릭스를 데려오기 위해 파티와의 스왑딜을 해결책으로 내놓았다.
돌아온 대답은 거절이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완전 매각 혹은 의무 영입 조항이 있는 임대 형태로 펠릭스를 내보내는 것을 원하고 있다.
펠릭스의 바르셀로나행은 성사되지 못할 것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린다. 주앙 칸셀루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펠릭스의 영입에 활용할 자금이 넉넉하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매체 ‘레레보’는 15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주앙 펠릭스와 안수 파티를 맞교환 하자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향후 포르투갈 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평가받았다. 날카로운 돌파력과 골 결정력을 증명하면서 제2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어린 나이에 빅클럽 입성에 성공하기까지 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2019년 이적료 1억 2천만 유로(약 1,689억 원)에 펠릭스를 영입하면서 큰 기대를 걸었다.
이적료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펠릭스는 아틀레티코 입단 이후 오히려 성장세가 주춤해졌다. 지난 시즌에는 출전 시간을 두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첼시에서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 1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첼시 임대를 떠났지만 20경기 4골에 그치며 완전 이적에 실패했다.


아틀레티코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하기만 하다. 펠릭스는 시메오네 감독의 새로운 시즌 구상에 포함되지 못했다. 아틀레티코는 그를 데려갈 구단을 물색하고 있다.
유력한 차기 행선지 후보로는 바르셀로나가 거론됐다. 펠릭스는 지난달 인터뷰를 통해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다.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다. 실현된다면 나의 꿈이 이뤄지는 셈이다”라며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바르셀로나 이적설은 급물살을 탔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펠릭스를 데려오기 위해 파티와의 스왑딜을 해결책으로 내놓았다.
돌아온 대답은 거절이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완전 매각 혹은 의무 영입 조항이 있는 임대 형태로 펠릭스를 내보내는 것을 원하고 있다.
펠릭스의 바르셀로나행은 성사되지 못할 것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린다. 주앙 칸셀루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펠릭스의 영입에 활용할 자금이 넉넉하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