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지 못하고 있는 선수 2명을 동시에 노린다.
- 영국 매체 팀토크는 1일(한국 시간) 유벤투스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제이든 산초와 도니 반 더 비크 동시 영입에 열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 팀토크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산초 영입에 3,000만 파운드(한화 약 495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지 못하고 있는 선수 2명을 동시에 노린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일(한국 시간) “유벤투스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제이든 산초와 도니 반 더 비크 동시 영입에 열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가 이야기한 두 선수는 모두 맨유에서 입지를 잃었다. 산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불화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두 사람 사이 불화가 수면 위로 떠오른 건 지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아스널 원정 경기 이후였다. 당시 맨유는 아스널에 1-3으로 패배했다.
산초는 3라운드까지 선발로 뛴 적이 없다. 그래도 교체 1순위였다. 팀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되면 텐 하흐 감독은 항상 ‘산초 카드’를 떠냈다. 그런데 아스널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부상이 아니라면 설명이 되지 않았다.
경기 후 텐 하흐 감독이 산초 제외 이유에 대해서 말했다. 그는 “산초는 훈련에서 성과가 좋지 않았다. 훈련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준에 도달해야 한다. 그래야 경기에 나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 제외됐다”라고 설명했다.


산초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정면 반박했다. 그는 “제발 당신이 읽는 것을 믿지 마라! 나는 사람들이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하도록 놔두지 않을 거다. 나는 이번 주에 훈련을 잘했다”라면서 “나는 이 문제에 대해 다루지 않을 다른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 나는 오랫동안 희생양이었다. 이것은 불공평하다”라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이 대화에 돌입했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지난 11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제이든 산초는 텐 하흐와 면담에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오는 1월에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산초를 노리는 팀이 많았다. 도르트문트, 토트넘 등이 그를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적극적인 건 유벤투스였다. ‘팀토크’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산초 영입에 3,000만 파운드(한화 약 495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더 비크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아약스 시절 유망한 미드필더로 떠올라 맨유에 입단했지만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 2020/21시즌 36경기에 출전했지만 1골 2도움에 그쳤다. 경기력도 좋지 않았다.
이후 조금씩 출전 기회가 줄었다. 2021/22시즌 14경기에 나섰고, 지난 시즌엔 10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그마저도 대부분 교체 출전이었다.
이번 시즌은 입지가 더 줄었다. 레알 소시에다드로 완전 이적이 포함된 임대 이적을 모색했으나 협상 막판에 이적이 무산되면서 팀에 잔류했다. 이번 시즌 2경기 동안 21분 출전이 전부다.
‘팀토크’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두 선수를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하고 싶어 한다. 부상과 부진 때문에 반 더 비크 영입에 거액이 들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과거 무산된 반 더 비크-레알 소시에다드 거래처럼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초 영입이 반 더 비크 임대 이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팀토크
영국 매체 ‘팀토크’는 1일(한국 시간) “유벤투스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제이든 산초와 도니 반 더 비크 동시 영입에 열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가 이야기한 두 선수는 모두 맨유에서 입지를 잃었다. 산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불화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두 사람 사이 불화가 수면 위로 떠오른 건 지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아스널 원정 경기 이후였다. 당시 맨유는 아스널에 1-3으로 패배했다.
산초는 3라운드까지 선발로 뛴 적이 없다. 그래도 교체 1순위였다. 팀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되면 텐 하흐 감독은 항상 ‘산초 카드’를 떠냈다. 그런데 아스널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부상이 아니라면 설명이 되지 않았다.
경기 후 텐 하흐 감독이 산초 제외 이유에 대해서 말했다. 그는 “산초는 훈련에서 성과가 좋지 않았다. 훈련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준에 도달해야 한다. 그래야 경기에 나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 제외됐다”라고 설명했다.


산초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정면 반박했다. 그는 “제발 당신이 읽는 것을 믿지 마라! 나는 사람들이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하도록 놔두지 않을 거다. 나는 이번 주에 훈련을 잘했다”라면서 “나는 이 문제에 대해 다루지 않을 다른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 나는 오랫동안 희생양이었다. 이것은 불공평하다”라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이 대화에 돌입했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지난 11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제이든 산초는 텐 하흐와 면담에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오는 1월에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산초를 노리는 팀이 많았다. 도르트문트, 토트넘 등이 그를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적극적인 건 유벤투스였다. ‘팀토크’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산초 영입에 3,000만 파운드(한화 약 495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더 비크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아약스 시절 유망한 미드필더로 떠올라 맨유에 입단했지만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 2020/21시즌 36경기에 출전했지만 1골 2도움에 그쳤다. 경기력도 좋지 않았다.
이후 조금씩 출전 기회가 줄었다. 2021/22시즌 14경기에 나섰고, 지난 시즌엔 10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그마저도 대부분 교체 출전이었다.
이번 시즌은 입지가 더 줄었다. 레알 소시에다드로 완전 이적이 포함된 임대 이적을 모색했으나 협상 막판에 이적이 무산되면서 팀에 잔류했다. 이번 시즌 2경기 동안 21분 출전이 전부다.
‘팀토크’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두 선수를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하고 싶어 한다. 부상과 부진 때문에 반 더 비크 영입에 거액이 들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과거 무산된 반 더 비크-레알 소시에다드 거래처럼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초 영입이 반 더 비크 임대 이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팀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