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리버풀이 여름 이적 시장서 가장 뜨거운 감자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알렉산다르 이삭(26)의 영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 영국 매체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TBR 풋볼의 보도를 인용 리버풀이 뉴캐슬의 핵심 공격수 이삭을 영입하기 위해 무려 4명의 선수를 제안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지난 17일에 열린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은 뉴캐슬에 1-2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는데, 이삭을 경기 내내 봉쇄하지 못한 채 1골 1도움을 헌납하며 무릎을 꿇었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리버풀이 여름 이적 시장서 가장 뜨거운 감자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알렉산다르 이삭(26)의 영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TBR 풋볼'의 보도를 인용 '리버풀이 뉴캐슬의 핵심 공격수 이삭을 영입하기 위해 무려 4명의 선수를 제안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매체가 주장한 4명의 선수는 조 고메즈(27), 자렐 콴사(22), 하비 엘리엇(21), 벤 도크(19)다. 리버풀이 제안한 선수들의 면면을 본다면 구단이 이삭 영입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다.


고메즈는 잦은 부상 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 수비는 물론 양쪽 풀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아르네 슬롯 감독의 전술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콴사, 엘리엇, 도크 역시 이번 시즌 주전은 아니었지만, 출전할 때마다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구단의 미래로 주목받는 자원들이다.
즉 리버풀은 구단의 미래를 담보로 이삭이라는 단 한 명의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셈이다.

다소 과감한 제안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삭의 올 시즌 활약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그는 2024-25시즌 40경기에 출전해 25골 2도움을 기록하며,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격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리버풀이 최근 이삭의 '무서움'을 직접 경험한 것도 이번 이적설에 큰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에 열린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은 뉴캐슬에 1-2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는데, 이삭을 경기 내내 봉쇄하지 못한 채 1골 1도움을 헌납하며 무릎을 꿇었다.
매체에 따르면 이 경기를 통해 리버풀의 슬롯 감독이 이삭에게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리버풀은 이번 시즌 9번 공격수의 부재를 절실히 느껴왔다.

다르윈 누녜스와 디오구 조타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해결해 주지 못하며 구단은 중요한 고비마다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이 이삭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보내는 것은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끝으로 매체는 '이삭의 이적료는 무려 1억 5천만 파운드(약 2,840억 원)로 책정돼 있다. 그러나 리버풀은 천문학적인 이적료 대신 4명의 선수를 제안하려고 한다'라며 이번 제안의 배경을 밝혔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JOE X

영국 매체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TBR 풋볼'의 보도를 인용 '리버풀이 뉴캐슬의 핵심 공격수 이삭을 영입하기 위해 무려 4명의 선수를 제안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매체가 주장한 4명의 선수는 조 고메즈(27), 자렐 콴사(22), 하비 엘리엇(21), 벤 도크(19)다. 리버풀이 제안한 선수들의 면면을 본다면 구단이 이삭 영입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다.


고메즈는 잦은 부상 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 수비는 물론 양쪽 풀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아르네 슬롯 감독의 전술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콴사, 엘리엇, 도크 역시 이번 시즌 주전은 아니었지만, 출전할 때마다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구단의 미래로 주목받는 자원들이다.
즉 리버풀은 구단의 미래를 담보로 이삭이라는 단 한 명의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셈이다.

다소 과감한 제안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삭의 올 시즌 활약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그는 2024-25시즌 40경기에 출전해 25골 2도움을 기록하며,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격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리버풀이 최근 이삭의 '무서움'을 직접 경험한 것도 이번 이적설에 큰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에 열린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은 뉴캐슬에 1-2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는데, 이삭을 경기 내내 봉쇄하지 못한 채 1골 1도움을 헌납하며 무릎을 꿇었다.
매체에 따르면 이 경기를 통해 리버풀의 슬롯 감독이 이삭에게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리버풀은 이번 시즌 9번 공격수의 부재를 절실히 느껴왔다.

다르윈 누녜스와 디오구 조타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해결해 주지 못하며 구단은 중요한 고비마다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이 이삭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보내는 것은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끝으로 매체는 '이삭의 이적료는 무려 1억 5천만 파운드(약 2,840억 원)로 책정돼 있다. 그러나 리버풀은 천문학적인 이적료 대신 4명의 선수를 제안하려고 한다'라며 이번 제안의 배경을 밝혔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JO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