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안토니오 뤼디거, 다니 세바요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스널전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UEFA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EFA 윤리 및 징계 조사관이 지난 3월 12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 간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 중 레알 마드리드의 뤼디거, 음바페, 세바요스, 비니시우스의 부적절한 행위 의혹을 조사할 책임자로 임명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조사 대상에 오른 이유는 바로 세리머니 때문이다.

‘목 긋기+주요 부위 만지기’ 레알 선수들, UEFA가 조사한다! 징계 확정 시 음바페·비니시우스 UCL 출전 불가

스포탈코리아
2025-03-28 오후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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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안토니오 뤼디거, 다니 세바요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스널전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 UEFA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EFA 윤리 및 징계 조사관이 지난 3월 12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 간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 중 레알 마드리드의 뤼디거, 음바페, 세바요스, 비니시우스의 부적절한 행위 의혹을 조사할 책임자로 임명됐다고 보도했다.
  • 이들이 조사 대상에 오른 이유는 바로 세리머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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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안토니오 뤼디거, 다니 세바요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스널전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UEFA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EFA 윤리 및 징계 조사관이 지난 3월 12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 간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 중 레알 마드리드의 뤼디거, 음바페, 세바요스, 비니시우스의 부적절한 행위 의혹을 조사할 책임자로 임명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조사 대상에 오른 이유는 바로 세리머니 때문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세리머니에 불만을 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UEFA에게 4개의 증거 영상을 보냈다. 각 영상에는 혐의가 명확히 기록돼 있다”고 밝혔다.

비니시우스와 음바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관중들과 반복적으로 충돌했다. 승부차기 후 극적인 승리 후 관중을 향해 레알 마드리드의 문장을 가리키며 도발했다.

뤼디거는 자신의 목을 베는 시늉을 한 건으로 비난받으며 조사 대상에 포함됐고 세바요스와 음바페는 자신들의 성기를 만지며 팬들을 향해 모욕적인 제스처를 취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을 향해 30~40개의 물병을 던졌다. 심지어 라이터도 날아오며 선수들이 자칫하면 다칠 수도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아틀레티코는 UEFA의 징계를 받았다.

이 사건이 발생한 이유가 바로 레알 마드리드의 도발 때문이다. 또한 경기 종료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동안 선수들 간의 충돌도 일어날 뻔하기도 했다. 혐의가 인정되면 해당 선수들은 다음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사진=데일리 메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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