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후벵 아모링 체제 아래 기존 선수들을 처분하며 대대적인 스쿼드 재건에 착수할 계획이다.
- 방출 명단에 이름 올린 선수 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제이든 산초다.
- 팀이 바라는 바와 같이 산초는 계속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첼시에 잔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산초가 계속해서 파란색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후벵 아모링 체제 아래 기존 선수들을 처분하며 대대적인 스쿼드 재건에 착수할 계획이다. 방출 명단에 이름 올린 선수 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제이든 산초다.

산초는 올 시즌 초반 맨유에서 전력 외 통보를 받은 뒤 첼시로 임대됐다. 계약에는 2,500만 파운드(약 429억 원)의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위약금 500만 파운드(약 96억 원)만 내면 조항을 수행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권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첼시서 초반 3경기 3도움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산초는 최근에는 경기력이 좋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은 산초의 잔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마레스카 감독은 “산초의 상황은 변함없다. 팀이 바라는 바와 같이 산초는 계속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첼시에 잔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분명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었겠지만, 산초만의 문제는 아니다”고 덧붙이며 산초 개인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팀 전체를 두고 평가하는 중임을 알렸다.

한편, 맨유는 아모링 감독이 원하는 방향대로 스쿼드를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자원 정리에 나설 예정이다. 산초와 함께 방출 대상에 오른 래시포드는 현재 아스톤 빌라에 임대 중이며, 최근 기세가 올랐지만, 여전히 아모링 감독의 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모링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다만 계속해서 이적설이 뜨는 빅토르 요케레스를 데려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신 22세의 입스위치 타운 소속 공격수 리암 델랍이 대체 자원으로 영입 명단에 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후벵 아모링 체제 아래 기존 선수들을 처분하며 대대적인 스쿼드 재건에 착수할 계획이다. 방출 명단에 이름 올린 선수 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제이든 산초다.

산초는 올 시즌 초반 맨유에서 전력 외 통보를 받은 뒤 첼시로 임대됐다. 계약에는 2,500만 파운드(약 429억 원)의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위약금 500만 파운드(약 96억 원)만 내면 조항을 수행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권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첼시서 초반 3경기 3도움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산초는 최근에는 경기력이 좋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은 산초의 잔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마레스카 감독은 “산초의 상황은 변함없다. 팀이 바라는 바와 같이 산초는 계속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첼시에 잔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분명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었겠지만, 산초만의 문제는 아니다”고 덧붙이며 산초 개인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팀 전체를 두고 평가하는 중임을 알렸다.

한편, 맨유는 아모링 감독이 원하는 방향대로 스쿼드를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자원 정리에 나설 예정이다. 산초와 함께 방출 대상에 오른 래시포드는 현재 아스톤 빌라에 임대 중이며, 최근 기세가 올랐지만, 여전히 아모링 감독의 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모링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다만 계속해서 이적설이 뜨는 빅토르 요케레스를 데려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신 22세의 입스위치 타운 소속 공격수 리암 델랍이 대체 자원으로 영입 명단에 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