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이광연이2025시즌6월K리그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 링티가 후원하는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이광연은21라운드 수원FC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수원FC김현용의 강력한 헤더를 막아내며 강원의 골문을 지켰다.

[S0PORTALKOREA] 김경태 기자=강원 이광연이2025시즌6월K리그'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링티가 후원하는'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수상자는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팬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투표는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Kick'(80%)과 링티 공식몰(20%)을 통해 집계된다. 'Kick'에서는 가입자당 하루1회씩,투표 기간 동안 총3회 참여할 수 있으며,링티 공식몰에서는 가입자당1회 투표 가능하다.또한,링티 공식몰을 통해 투표에 참여한 모든 팬에게는 링티 적립금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6월'이달의 세이브'는K리그1 18~21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후보는 강원 이광연과 제주 김동준이었다.
이광연은21라운드 수원FC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수원FC김현용의 강력한 헤더를 막아내며 강원의 골문을 지켰다.김동준은21라운드 대전전에서 후반18분 대전 주민규가 가까운 거리에서 찬 발리슛을 역동적으로 막아내며6월 이달의 세이브 후보에 올랐다.
'Kick'과 링티 공식몰을 통해 진행된 투표는 이달8일(화)부터10일(목)까지3일간 실시했다.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이광연이62점(3,225표)을 받아38점(2,409표)을 받은 김동준을 제치고'6월 이달의 세이브'를 차지했다.이번 수상으로 이광연은 지난2-3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하게 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이광연에게는 상금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연맹은 올 시즌부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의 친필 사인을 받은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링티는 물500mL에1포를 혼합하여 음용하는 대표 제품인'링티 오리지널'을 통해 경구형 수액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링티는 출시7년 만에1억 포 판매라는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링티 수분콜라겐,닷티(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링티제로,레몬라이트(체지방 감소 기능성표시식품),고소틴(단백질 분말)등 다양한 제품 연구 및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링티는 군인,소방공무원,해양경찰,의료진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제품 기증을 진행하며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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