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가 튀르키예 구단 페네르바체서 경질됐다. 페네르바체는 29일(한국시간) 구단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이 팀을 떠나게 됐다. 한때유럽을 호령하던 무리뉴는 정처 없이 추락했고, 페네르바체서 재기를 꿈꿨다.

"쏘니는 월드클래스!" 손흥민 사랑 유별났던 은사 '스페셜 원'의 몰락...무리뉴, 페네르바체서 전격 경질

스포탈코리아
2025-08-29 오후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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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가 튀르키예 구단 페네르바체서 경질됐다.
  • 페네르바체는 29일(한국시간) 구단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이 팀을 떠나게 됐다.
  • 한때유럽을 호령하던 무리뉴는 정처 없이 추락했고, 페네르바체서 재기를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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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가 튀르키예 구단 페네르바체서 경질됐다.

페네르바체는 29일(한국시간) 구단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이 팀을 떠나게 됐다. 여태팀을 위해 헌신한 그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큰 행운이 따르기를 기원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세계적인 명장 무리뉴 감독이 페네르바체 지휘봉을 잡은 것은 지난해 여름이다. 한때유럽을 호령하던 무리뉴는 정처 없이 추락했고, 페네르바체서 재기를 꿈꿨다.

첫 시즌 기세는 나쁘지 않았다. 리그 2위를 차지하며 선두 갈라타사라이를 9점 차로 추격했다.

다만 토너먼트에 강한 면모를 이어가던 과거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무리뉴는 튀르키예 쿠파스 8강,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서 번번이 탈락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라이벌 구단 갈라타사라이를 상대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며 비판 대상으로 전락했다.

좋지 못한 흐름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대대적인 보강에 성공한 올 시즌으로 연결됐다. 무리뉴는28일 열린 챔피언스리그(UCL) 벤피카와의 플레이오프에서 합산 스코어 0-1로 무릎을 꿇으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결국 페네르바체 보드진은 결단을 내렸고, 무리뉴는 경질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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