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울산 HD와 현대가더비를 승리로 장식했다. 전북은 30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서 이영재와 전진우의 연속골을 더해 울산에 2-0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승점 63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현장목소리] 전북 정조국 감독대행, "포옛 감독님이 올해 베스트 경기라고 하셨다"

스포탈코리아
2025-08-30 오후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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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전북 현대가 울산 HD와 현대가더비를 승리로 장식했다.
  • 전북은 30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서 이영재와 전진우의 연속골을 더해 울산에 2-0 승리를 챙겼다.
  • 이로써 승점 63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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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울산] 이현민 기자=전북 현대가 울산 HD와 현대가더비를 승리로 장식했다.

전북은 30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서 이영재와 전진우의 연속골을 더해 울산에 2-0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승점 63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거스 포옛 감독이 경고 누적 징계로 벤치에 앉을 수 없었던 가운데, 정조국 감독대행이 타노스 코치와 팀을 지휘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조국 감독대행은 "우선 감독님께서 '오늘은 올해 중에 가장 베스트 경기였다. 선수들이 가장 좋은 경기를 했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개인적으로 전술과 전략을 제쳐두고 상대를 모든 면에서 압도했다"고 전했다.

후반 8분 이영재의 선제골 이후 전북의 모든 선수와 스태프들이 관중석에 있던 포옛 감독을 바라보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에 정조국 감독대행은 "약속된 플레이였다. 감독님께서 항상 세트피스에 관해 고민하고 훈련하신다. 선수들이 세트피스 공격을 완벽히 구현해냈다. 개인이 아닌 팀적으로 만든 부분이라 더욱 의미 있고 좋은 골이라 생각한다. 훈련도 시도도 많이 했는데, 오늘 마무리까지 완벽했다"고 흐뭇해했다.

하프타임 때 포옛 감독이 선수들에게 강조한 점에 관해, 정조국 감독대행은 "수석코치를 중심으로 소통하면서 우리가 준비한 플랜대로 잘 이어졌다. 선수들의 퍼포먼스가 훌륭했고, 좋은 에너지가 승리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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