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아산FC(구단주 오세현·대표이사 이준일)가 새로운 시즌을 이끌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
- 임관식 감독의 지휘 아래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충남아산은 김효일 수석코치, 박종문 골키퍼 코치, 천지훈 코치, 김종국 코치, 권보성 피지컬 코치, 이용제 전력분석관과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 충남아산은 새롭게 구성된 코치진과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본격적인 다음 시즌 준비에 나선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충남아산FC(구단주 오세현·대표이사 이준일)가 새로운 시즌을 이끌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
임관식 감독의 지휘 아래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충남아산은 김효일 수석코치, 박종문 골키퍼 코치, 천지훈 코치, 김종국 코치, 권보성 피지컬 코치, 이용제 전력분석관과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김효일 수석코치는2003년 전남드래곤즈에서 프로 데뷔했고, 주장으로 FA컵(現 코리아컵) 우승을 견인하는 등 리더십을 발휘했다. 은퇴 후에는 충주험멜, 전남, 제주유나이티드(現 제주SK FC), 옌볜 룽딩 등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현역 시절 전남에서 임관식 감독과 호흡을 맞춘 만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전남에서 함께한 박종문 골키퍼 코치도 합류한다. 할렐루야 축구단과 전남에서 선수로 활약한 박종문 골키퍼 코치는 광주FC, 부천FC1995, 경남FC, 허베이 FC 등에서 골키퍼 코치로 재임했다.
천지훈 코치는 타이 리그에서 지도자경험을 쌓았다. 올 시즌에는 춘천시민축구단 수석코치로 활동했고, 선수단의 전술 이해도와 경기 운영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아산은 다음 시즌에도 김종국 코치와 동행을 이어간다. 아산무궁화 시절부터 함께 해온 김종국 코치는 지난 시즌부터 플레잉 코치로 코치진과 선수단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권보성 피지컬 코치는 2016년 옌볜 푸더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수원삼성블루윙즈·성남FC·천안시티FC 등을 거쳤다. 체계적인 피지컬 프로그램으로선수단의 몸 상태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용제 전력분석관은 선문대, FC서울, 경남 등에서 전력분석관으로 활동하며 경기 데이터 분석과 전술 지원 업무를 담당해 왔다. 충남아산에서도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코치진을 보좌한다.
충남아산은 새롭게 구성된 코치진과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본격적인 다음 시즌 준비에 나선다.
사진=충남아산프로축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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