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여승원(대전하나시티즌)을 임대 영입했다.
- 인천은 안정적인 수비력과 공격 가담 능력을 갖춘 여승원이 주 포지션인 레프트백은 물론 라이트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여승원은 내년 1월 스페인 말라가에서 진행되는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여승원(대전하나시티즌)을 임대 영입했다.
여승원은 대동세무고와 명지대 출신으로 지난 2022년 겨울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했고, 세 시즌 동안 K리그2 통산 38경기 2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충북청주FC로 이적했고, 14경기 2골 3도움을 올리며 핵심 수비수로 자리를 굳혔다. 올여름 대전으로 적을 옮겼다.
인천은 안정적인 수비력과 공격 가담 능력을 갖춘 여승원이 주 포지션인 레프트백은 물론 라이트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여승원은 "열정 있는 인천의 일원이 돼 행복하다"며 "가진 장점을 최대한 발휘해 팀이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여승원은 내년 1월 스페인 말라가에서 진행되는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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