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 국가대표팀은1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위치한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A조 3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제압했다.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꺾은 베트남은 조별리그 3연승으로A조 1위 자격으로 8강행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대회 8강에 진출한 베트남은 14일 진행되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시리아전결과에 따라 두 팀 가운데 한 팀과 4강 티켓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속보] 경악 또 경악! 김상식 태풍이 휘몰아친다...베트남, 개최국 '강호' 사우디마저 무너트리고 3전 전승, A조 1위로 8강행

스포탈코리아
2026-01-13 오전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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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 국가대표팀은1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위치한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A조 3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제압했다.
  •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꺾은 베트남은 조별리그 3연승으로A조 1위 자격으로 8강행을 확정 지었다.
  • 이로써 대회 8강에 진출한 베트남은 14일 진행되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시리아전결과에 따라 두 팀 가운데 한 팀과 4강 티켓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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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 정도면 돌풍을 넘어 태풍으로 부르기 충분한 기세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 국가대표팀은1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위치한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A조 3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제압했다.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꺾은 베트남은 조별리그 3연승으로A조 1위 자격으로 8강행을 확정 지었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조별리그서 탈락하는 굴욕을 맛봤다. 경기 전 베트남이 홈 버프를 등에 업은 사우디아라비아마저 집어삼킬 것으로 내다보는 의견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그러나 베트남은 전반적인 주도권을 내주면서도 실속을 챙기는 운영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무너뜨렸다.

이날 베트남은 확실한 선수비, 후역습 콘셉트를 들고나왔다. 김상식 감독은 양 팀의 객관적인 전력을 정확하게 진단한 후 제한된 찬스를 살리는 방향으로 경기를 설계했다.

김상식 감독의 묘수는 전반전을 무실점으로 마치며 빛을 발휘했다. 이어 후반 19분 화룡점정을 찍었다. 응우옌 은곡 마이가 페널티박스 왼쪽 측면서 찔러준 패스를 웅우옌 딘 박이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열었다.

선제골을 기록하자, 베트남은 무리한 공격 대신 템포 조절을 통해 확실하게 걸어 잠그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동점골을 기록하고자, 고군분투했지만, 끝내 고개를 떨궜다.

이로써 대회 8강에 진출한 베트남은 14일 진행되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시리아전결과에 따라 두 팀 가운데 한 팀과 4강 티켓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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