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19일(토) 천안시티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 경기장 중대재해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이번 현장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경기장 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홈경기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안전진단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한 이번 점검은 경기장 시설물 안전 상태 관중 입·퇴장 동선 비상 대피 및 사고 대응 체계 현장 운영·관리 상태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19일(토) 천안시티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 경기장 중대재해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경기장 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홈경기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안전진단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한 이번 점검은 ▲경기장 시설물 안전 상태 ▲관중 입·퇴장 동선 ▲비상 대피 및 사고 대응 체계 ▲현장 운영·관리 상태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많은 관중이 동시에 이동하는 출입구와 관중석 주변, 경기 당일 운영되는 각종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관계자들의 역할 분담과 신속한 보고·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가 적절하게 마련돼 있는지도 점검했다.
충남아산FC는 하반기 홈경기 운영를 앞두고 입장 게이트를 분리하는 등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충남아산FC 박명화 사무국장은 "팬들이 안심하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구단의 기본적인 책임이다. 이번 점검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천안시티FC와의 홈경기 이후 짧은 휴식기를 가진 뒤 3경기 연속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충남아산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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