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4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한국이 뜻밖의 변수에 직면했다.
- 일본 디앤서는 24일(한국시간) 도요타 스타디움 잔디 상황이 최악이다.
- 와중에 엉망이 된 그라운드 컨디션은 원정팀 한국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4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한국이 뜻밖의 변수에 직면했다.
일본 '디앤서'는 24일(한국시간) "도요타 스타디움 잔디 상황이 최악이다.곳곳이 패였고, 맨땅이 드러났다. 이상적인 상태와는 거리가 멀다"고 전했다.
매체가 콕 짚어 지적한 도요타 스타디움은 내달 3일 결승전이 열리는 장소다.유일한 목표로, 금메달을 꼽았던 대표팀으로선 대회 전체의 명운을 가를 결전지라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 이민성호는 D조 1위 자격으로, 25일 오후 C조 2위 베트남과 8강전을 목전에 두고 있다.이후 중국-태국전 승자와 4강전을 통해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툴 예정이며 객관적인 전력 및 대진표상아무래도 '개최국' 일본과 결승에서 맞붙는 그림이 유력하다.

이 경우 홈 어드벤티지 이점을 안고 뛰는 일본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러야 한다. 와중에 엉망이 된 그라운드 컨디션은 원정팀 한국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소식을 접한 일본팬들은 "잔디 탓에 걱정된다", "정말 형편없다", "결승까진 버틸 수 있을까" 등 주로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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