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사령탑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0-1로 끌려가고 있다. 이날 모레노 감독은 직전 에콰도르전과비교해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갔다. 이른 시간 실점을 허용한 대표팀은 남은 80여 분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어야 한단 압박에 직면하게 됐다.

'악' 에콰도르 3-0 제압했던 모레노호, '강호' 만나니 흔들린다...이른 위기 직면, 우루과이 상대 0-1로 끌려가는 중

스포탈코리아
2026-09-28 오후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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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사령탑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0-1로 끌려가고 있다.
  • 이날 모레노 감독은 직전 에콰도르전과비교해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갔다.
  • 이른 시간 실점을 허용한 대표팀은 남은 80여 분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어야 한단 압박에 직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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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 박윤서 기자= 대표팀이 '남미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사령탑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0-1로 끌려가고 있다.

이날 모레노 감독은 직전 에콰도르전과비교해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갔다.김승규, 김민재, 이재성, 손흥민 등 일부 주축 선수들은 2경기 연속 선발 기용해뼈대를 유지했지만, 조현택, 정승원, 박진섭, 송민규는이태석, 황희찬, 김봉수, 이강인으로 바꿔주며 새로운 얼굴들을 점검하고 나섰다.

전반 초반 대표팀이 분위기를 잡았다. 모레노 감독은 수비 라인을 끌어 올려 공격적인 포진을 취할 것을 주문했고, '캡틴' 손흥민은 적극적인 압박을 지시했다.

다만 선제골은 제한된 기회를 살린 우루과이의 몫이었다. 전반 12분 왼쪽 측면에서 빌드업을 시작해 수려한 패스 플레이로 중앙을 파고들었다.이 과정에서이한범이 과감한 태클로1차 저지에 성공했지만, 상대 미드필더 지오지안 데 아라스카에타가 리바운드 볼을 가져갔고, 센터백 두 명 사이로, 공간 패스를 찔렀다.침투하고 있던 다르윈 누녜스는 이를 침착한 터치 후 깔끔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균형을 깼다.

이른 시간 실점을 허용한 대표팀은 남은 80여 분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어야 한단 압박에 직면하게 됐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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