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 경기에서 90분 내내 벤치를 지킨 데 이어 팀 훈련에도 불참하며잡음을 만들고 있다. 포르투갈 대표팀 경기에서 부상 등 특별한 이유 없이 출전하지 않은 것은 약 2년 만이다. 포르투갈축구협회(FPF)는 호날두가 부상으로, 훈련을 빠진 것은 아니며 별도의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또또 논란 터졌다' 41세 호날두, 대체 왜 이러나...팀 승리에도 단체 세리머니 불참, 공식 훈련에도 함께하지 않아

스포탈코리아
2026-09-30 오전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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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 경기에서 90분 내내 벤치를 지킨 데 이어 팀 훈련에도 불참하며잡음을 만들고 있다.
  • 포르투갈 대표팀 경기에서 부상 등 특별한 이유 없이 출전하지 않은 것은 약 2년 만이다.
  • 포르투갈축구협회(FPF)는 호날두가 부상으로, 훈련을 빠진 것은 아니며 별도의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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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 경기에서 90분 내내 벤치를 지킨 데 이어 팀 훈련에도 불참하며잡음을 만들고 있다.

포르투갈은 28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발 스타디온에서 펼쳐진2026/2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2차전에서 노르웨이를 2-1로 꺾었다.

호날두는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하진않았다. 포르투갈 대표팀 경기에서 부상 등 특별한 이유 없이 출전하지 않은 것은 약 2년 만이다.

경기 후 호날두는 승리 세리머니에 참여하지 않은 채 곧바로 라커룸으로 향했다. '오조고' 등에 따르면 조르제 헤수스 포르투갈 감독은 경기 후 "투입할 생각이었지만, 경기 양상을 봤을 때적절한 순간이 아니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전술적인 선택일 수 있지만, 이후 호날두가돌연 공식 훈련 등대표팀 일정에 불참하며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는 스웨덴 말뫼에서 진행된 포르투갈 대표팀 단체 훈련에 함께하지 않았다. 대신 트레이닝 센터에서 잠시 코칭스태프와 짧게 대화를 나눈뒤숙소로 돌아가 실내 피트니스 센터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축구협회(FPF)는 호날두가 부상으로, 훈련을 빠진 것은 아니며 별도의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현지 관계자들도 단순한 회복 및 훈련 일정 조정의 일환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선 호날두가 노르웨이전풀타임 벤치를 지킨 직후 팀 훈련까지 빠진 것엔 확고한 이유가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

앞서 헤수스 감독의 대표팀 부임에 영향력을 행사했단 논란이 불거진호날두는 출전 시간 관리 등에 관해 사전 합의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레코드' 소속 페드로 소우사 기자 등은헤수스 감독이 호날두에게 애초 30분 출전 등 구체적인 조건을 약속했지만,실제로는 해당 계획과 다르게 운영했다고주장했다. 다만 이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이 아닌 두 사람 사이의 사적인 합의였단 후문이다.

한편, 포르투갈은 오는 내달 2일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네이션스리그 4조 3차전을 치른다. 호날두가 이 경기엔모습을 드러낼지 이목이집중되고 있다.

사진=호날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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