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후원사인 스페인 맥주 브랜드 마오우(Mahou)는 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강인이 9월 구단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득점을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고, 경기 최우수선수(MOM)로도 선정됐다. 한편,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3연승을 질주하며 FC바르셀로나에 이어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오피셜] 초대박! 韓 국가대표, 이강인, 시메오네 아들마저 제쳤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 후 첫 이달의 선수 쾌거

스포탈코리아
2026-10-04 오후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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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후원사인 스페인 맥주 브랜드 마오우(Mahou)는 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강인이 9월 구단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득점을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고, 경기 최우수선수(MOM)로도 선정됐다.
  • 한편,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3연승을 질주하며 FC바르셀로나에 이어 2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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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처음으로 구단 팬들이 뽑은 '이달의 선수'로선정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후원사인 스페인 맥주 브랜드 '마오우(Mahou)'는 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강인이 9월 구단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됐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틀레티코에 입단한 이강인은9월 라리가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하며 팀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달 17일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득점을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고, 경기 최우수선수(MOM)로도 선정됐다.

이강인은 20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서도 선발 출전해 89분을 뛰었다. 당시 아틀레티코는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

이후 구단은9월 첫 경기였던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에서 0-3으로 패했지만 이내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이강인은 해당 기간 치른 라리가 4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으며,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이달의 선수 후보에는 이강인을 비롯해 줄리아노 시메오네, 조너선 데이비드,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조니 카르도주가 이름을 올렸다.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 가운데, 이강인은 팀 동료들을 비롯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영예를 누렸다. 이는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첫 팬 투표 수상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한편,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3연승을 질주하며 FC바르셀로나에 이어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아틀레티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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