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5일(한국시간) fussball-newsde의 보도를 인용해 뮌헨이 내년 여름을 대비한 전력 보강 후보를 검토하고 있으며 루카 부슈코비치(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만약 김민재가 내년 여름 뮌헨을 떠난다면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뮌헨은 김민재가 이탈할 경우 곧장 부슈코비치 영입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 떠난다면 새로운 센터백 영입해야"...뮌헨, KIM 매각→1500억 특급 유망주 영입 나서나 "계속해서 주시 중"

스포탈코리아
2026-10-06 오전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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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5일(한국시간) fussball-newsde의 보도를 인용해 뮌헨이 내년 여름을 대비한 전력 보강 후보를 검토하고 있으며 루카 부슈코비치(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 만약 김민재가 내년 여름 뮌헨을 떠난다면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 그리고 뮌헨은 김민재가 이탈할 경우 곧장 부슈코비치 영입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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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거취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뮌헨이 김민재가 팀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새로운 센터백 후보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5일(한국시간) 'fussball-news.de'의 보도를 인용해 "뮌헨이 내년 여름을 대비한 전력 보강 후보를 검토하고 있으며 루카 부슈코비치(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부슈코비치 영입 가능성은 김민재의 거취에 달려있다. 매체는 "뮌헨이 실제 영입에 나설지는 현재 선수단의 상황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달려 있다. 특히 김민재의 미래는 여전히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민재와 뮌헨의 동행 여부는 이번 시즌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만약 김민재가 내년 여름 뮌헨을 떠난다면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뮌헨은 김민재가 이탈할 경우 곧장 부슈코비치 영입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뮌헨이 부슈코비치에게 관심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토트넘 소속으로 함부르크에서 임대 생활을 하던 시절부터 꾸준히 영입 후보로 거론됐고, 브라이턴으로 소속팀을옮긴 이후에도 계속해서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영입은 쉽지않을 전망이다. 뮌헨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버풀 등 유럽 빅클럽들도 부슈코비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걸림돌은 이적료다. 부슈코비치는 올여름 약 5,500만 유로(약 829억 원)의 이적료로 브라이턴에 합류한 상황이다.브라이턴 입장에서는 당장 선수를 매각해야 할 이유가 없다.

매체에 따르면 브라이턴은 부슈코비치의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508억 원)정도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부슈코비치 영입 여부는 김민재의 거취와 이적료에 달려 있다. 김민재가 팀을 떠날 경우 뮌헨이 부슈코비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은 높지만, 브라이턴이 이적료를낮추지 않는다면 제아무리 뮌헨이라도 영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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