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위기에 빠진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FC(LAFC)을 구하기 위해 선발 출격한다. 흔들리는 팀 상황 속, 에이스 손흥민의 복귀는 천군만마와 같다. 어수선한 외부 상황을 뒤로하고 소속팀에 복귀한 손흥민은 곧바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반전에 나선다.

[오피셜] 손흥민, '대표팀 잡음' 우선 접어두고...위기의 LAFC 구하러 '선발 출격'

스포탈코리아
2026-10-11 오전 11:09
171
뉴스 요약
  • 손흥민이 위기에 빠진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FC(LAFC)을 구하기 위해 선발 출격한다.
  • 흔들리는 팀 상황 속, 에이스 손흥민의 복귀는 천군만마와 같다.
  • 어수선한 외부 상황을 뒤로하고 소속팀에 복귀한 손흥민은 곧바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반전에 나선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손흥민이 위기에 빠진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FC(LAFC)을 구하기 위해 선발 출격한다.

LAFC는 11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BMO 스타디움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 FC를 상대로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2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LAFC는 최악의 부진에 빠져 있다.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단 1승(6무 4패)을 거두는 데 그치며 서부 콘퍼런스 6위(11승 8무 9패·승점 41)까지 추락했다. 성적 부진의 여파로 지난달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경질됐고, 사비 타마리트가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이번 밴쿠버전은 타마리트 대행 체제에서 치르는 첫 경기다.

흔들리는 팀 상황 속, '에이스' 손흥민의 복귀는 천군만마와 같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9~10월 A매치 4연전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온 손흥민의 득점 감각은 매섭다. 대표팀 4경기3골을 터뜨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다만 대표팀 차출 기간 동안 '96라인(김민재, 황인범, 황희찬)'의 대표팀 은퇴 소동과 관련한 잡음이 불거졌고, 일각에서는 손흥민이 이 사태에 연관돼있다는주장까지 제기되며 피로감을 안기도 했다.

어수선한 외부 상황을 뒤로하고 소속팀에 복귀한 손흥민은 곧바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반전에 나선다. 상대밴쿠버는현재 15승 5무 7패(승점 50)를 기록하며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난적'이다.

이날 타마리트 임시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드니 부앙가가 서고, 제이콥 샤펠버그-손흥민-아르민도 지프가 2선에서 공격을 이끈다. 중원은 마티외 슈아니에르-세르히오 바스케스가 책임진다. 백포 라인은 예브헨 체베르코-에디 세구라-라이언 포티어스-세르지 팔렌시아로 구성됐으며,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이에 맞서는 밴쿠버의 예스페르 쇠렌센 감독 역시 4-2-3-1 포메이션으로 응수한다. 브라이언 화이트가 원톱으로 나서고, 엠마누엘 사비-라이언 골드-야달리 디아비가 뒤를 받친다. 올리버 라라즈-안드레스 쿠바스가 허리를 장악하며, 에디에르 오캄포-트리스탄 블랙먼-랄프 프리소-테이트 존슨이 수비진을 구축한다. 골키퍼 장갑은 다카오카 요헤이가 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LAFC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