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부상을 털고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홀란드는 올 시즌 개막 이후 9경기에서 12골을 터트리며 맨시티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그러나 지난 21일 열린 AEK 아테네와의 2026/27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에서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고 벤치에 머물렀다.

맨체스터 시티 초대형 희소식! "홀란드는 100% 출전할 수 있다" 24일 애스턴 빌라전 복귀 예고

스포탈코리아
2026-10-23 오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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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부상을 털고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 홀란드는 올 시즌 개막 이후 9경기에서 12골을 터트리며 맨시티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 그러나 지난 21일 열린 AEK 아테네와의 2026/27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에서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고 벤치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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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부상을 털고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엔조 마레스카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는 24일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홀란드가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홀란드는 올 시즌 개막 이후 9경기에서 12골을 터트리며 맨시티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그러나 지난 21일 열린 AEK 아테네와의 2026/27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에서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고 벤치에 머물렀다.

맨시티는 홀란드의 부재에도 필 포든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5-1로 승리했다. 홀란드는 덕분에 충분한 휴식과 회복을 가진 뒤 애스턴 빌라전에 돌아온다.

마레스카 감독은 "오후 훈련이 예정됐는데, 부상을 당했던 선수들은 모두 출전할 수 있고 그렇지 못할 수 있다"며 "어제는 모두 상태가 나아지고 있어 훈련을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홀란드는 100% 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맨시티는 올 시즌 마레스카 감독이 부임한 뒤 프리미어리그에서 7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마레스카 감독은 좋은 출발에도 방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팀 분위기가 정말 좋고 시즌 출발에 만족하고 있지만, 더 많은 승리를 원한다"며 "현재 상황에 행복하지만 여기서 멈출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특정 팀이 우승에 탈락했다고 말하기는 너무 이르다"며 "7경기를 치렀고 아직 너무 많은 경기가 남았다"며 우승 경쟁이 시즌 내내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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