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3일(한국시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목요일 훈련에서 가장 반가운 소식은 이강인의 합류였다라며 부상을 털고 돌아온 이강인의 훈련 복귀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대퇴사두근 타박상을 입은 상태였고, 시메오네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무리한 출전을 강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빠르면 오는 25일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가장 반가운 소식"...'韓 축구 에이스' 이강인, 부상 우려 딛고 '훈련 복귀'→데포르티보전 출격할까

스포탈코리아
2026-10-23 오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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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3일(한국시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목요일 훈련에서 가장 반가운 소식은 이강인의 합류였다라며 부상을 털고 돌아온 이강인의 훈련 복귀 소식을 전했다.
  •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대퇴사두근 타박상을 입은 상태였고, 시메오네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무리한 출전을 강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 빠르면 오는 25일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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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강인이 부상을 털고 출격 준비에 나섰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3일(한국시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목요일 훈련에서 가장 반가운 소식은 이강인의 합류였다"라며 부상을 털고 돌아온 이강인의 훈련 복귀 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 21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 경기에서 결장했다.

직전 RCD 에스파뇰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친 뒤,체력 안배 차원에서 교체 아웃됐던 만큼 슈투트가르트전 출전이 유력해 보였으나, 시메오네 감독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그를 기용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장의 원인은 부상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대퇴사두근 타박상을 입은 상태였고, 시메오네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무리한 출전을 강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아틀레티코는라리가와 UCL을 병행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자칫 이강인의 상태가 심각하진 않을지우려를 낳았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상태다. 이강인은 곧바로 훈련장에 복귀해 컨디션 점검에 나섰다. 매체는 "이강인이 잔디 위에서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며 "이날 이강인은 UCL에 선발 출전했던 동료들과 함께 회복조에 편성돼 상대적으로 가벼운 강도로 훈련을 진행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빠르면 오는 25일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매체는 "구단의 일차적인 목표는 다가오는 데포르티보전에 맞춰 이강인의 출전 준비를 마치는 것"이라면서도 "다만 아틀레티코는 핵심 미드필더인 이강인을 무리하게 출전시키는 위험은 결코 감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문도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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