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경남FC를 상대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충남아산은 6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지난 부산아이파크전에서 승리를 따낸 충남아산은 이번 경남전에서 홈 2연승을 노린다.

[현장목소리] 박동혁 감독의 자신감, "경남, 득점 많지만 패턴 플레이 없다"

스포탈코리아
2022-04-06 오후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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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경남FC를 상대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 충남아산은 6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 충남아산은 지난 부산아이파크전에서 승리를 따낸 충남아산은 이번 경남전에서 홈 2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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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아산] 곽힘찬 기자=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경남FC를 상대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충남아산은 6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지난 부산아이파크전에서 승리를 따낸 충남아산은 이번 경남전에서 홈 2연승을 노린다.

경기를 앞둔 박동혁 감독은 “지난 홈 개막전에서 상당히 좋은 축구를 했고 많은 관중 앞에서 재밌는 경기를 했다. 부담감이 있었지만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선수들의 사기가 올랐다. 걱정되는 건 체력적인 부분인데 그건 경남도 마찬가지다. 양 팀 중 회복을 빨리하는 팀이 좋은 결과를 낼 것이다. 선수들에게 홈 3연전의 중요성을 인지시켰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충남아산은 강민규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동혁 감독은 “강민규는 올해가 프로 데뷔 첫해다.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더라. 지난 부산전에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스프린트를 했다. 그리고 최범경이 들어간 것은 우리만의 변화 중 하나다. 최범경은 좋은 플레이메이커다. 좋은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답변했다.

최범경이 경남의 공격력을 의식했냐는 질문엔 “아니다. 경남은 패턴 플레이가 없다. 개인 능력 위주다. 우린 조직적으로 준비가 잘 되어있다. 최범경은 컨디션이 매우 좋은 상태다. 지난 경기에서 선발로 못 뛰게 한 게 아쉬울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충남아산은 지난 시즌 경남을 상대로 1패만 기록했다. 박동혁 감독은 “지난 광주FC전에 패배하고 난 뒤부터 계속 흐름이 좋다. 이번 주도 재미나게 준비를 했다. 우린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 오늘 경기도 마찬가지로 분위기를 이어나가야 한다. 빨리 부상자들이 돌아와서 좀 더 탄탄한 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송승민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송승민은 아직 득점이 없다. 박동혁 감독은 지난 경기에도 “송승민이 득점이 터진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득점을 터뜨리지 못했다. 송승민 득점 시 공약을 걸 생각이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번 경기 끝나고 기사를 송승민에게 보내줬다. 많은 부담을 갖고 있다. 하지만 기여도가 높은 선수다. 공약은 득점을 터뜨리면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친정팀 경남을 상대하는 유강현에 대해선 “어린 선수들에게 얘기를 해줄 때 김인균(대전하나시티즌)의 예시를 든다. 김인균은 1년 차가 끝날 때 쯤부터 굉장히 열심히 해 성장했다. 오늘 경기도 선수들이 프로 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뛰어 결과를 가지고 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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