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선제골을 넣고 실점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 서울 이랜드는 8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1-1로 비겼다.
- 이날 서울 이랜드는 정 감독의 전언대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했다.

[스포탈코리아=목동] 김희웅 기자= 선제골을 넣고 실점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정정용 감독의 고민 중 하나다.
서울 이랜드는 8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1-1로 비겼다. 서울 이랜드(승점 20)는 6위 경남FC(승점 22)와 격차를 좁혔고, 전남(승점 17)은 김포FC(승점 16)를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이랜드는 정 감독의 전언대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했다. 그러나 결과는 얻지 못했다. 전반 23분 서재민의 크로스에 이은 이후권의 자책골이 터졌으나 이를 지키지 못했다. 전반 43분 이중민의 중거리슛에 골문이 열렸다.
경기 후 정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전략적, 전술적인 시스템 변화를 다 보여줬다. 아쉬운 부분은 마무리다. 우리의 숙제다. 이 부분을 최종적으로 훈련을 통해 될 때까지 두드려보겠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파이널 서드에서의 역할, 마무리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입을 뗐다.
전반을 잘 치른 서울 이랜드지만, 후반에는 전남이 분위기를 가져갔다. 정 감독은 “후반전에 컨디션이 다운되는 모습을 보고 변화를 줬다. 이후 우리 페이스대로 왔는데, 조금 더 일찍 변화를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좋지 않은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선제 득점 후 실점을 내주고 있다. 정 감독은 “습관이 되면 안 된다. 골을 넣으면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하는데, 이 페이스는 결코 좋지 않다. 어쨌든 먼저 득점을 한다는 것은 칭찬해야 한다. 이후 실점한다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짚고 넘어가겠다”고 말했다.
선발로 나선 김인성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벤치로 물러났다. 정 감독은 “생각보다 심한 타박이다. 골절은 아닌데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귀띔했다.
4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이동률은 전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빠른 발을 활용한 돌파와 찬스 메이킹을 선보였다. 정 감독은 “열심히 해줬다. 득점까지 갔으면 좋았을 것이다. 슈팅 기회가 오면 자신 있게 하라고 이야기하고 독려할 것이다. 지금 내가 할 일이다. 훈련을 그렇게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 상대는 부산아이파크다. 부산 역시 박진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안산그리너스를 꺾었다. 정 감독은 “뭔지 모르겠다. 참 많은 걸 겪고 있다. 알다시피 기회가 왔을 때도 있었고,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에 있을 때도 있었다. 오늘 경기나 부산전이나 우리가 이걸 헤쳐 나가면 더 좋은 팀으로 갈 수 있다고 본다. 잘 준비해야 한다. 부산이 만만치 않고, 주중 경기가 없었기에 쉽지 않을 것 같다. 이걸 이겨내지 못하면 우리도 힘들 것 같다. 잘 준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이랜드는 8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1-1로 비겼다. 서울 이랜드(승점 20)는 6위 경남FC(승점 22)와 격차를 좁혔고, 전남(승점 17)은 김포FC(승점 16)를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이랜드는 정 감독의 전언대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했다. 그러나 결과는 얻지 못했다. 전반 23분 서재민의 크로스에 이은 이후권의 자책골이 터졌으나 이를 지키지 못했다. 전반 43분 이중민의 중거리슛에 골문이 열렸다.
경기 후 정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전략적, 전술적인 시스템 변화를 다 보여줬다. 아쉬운 부분은 마무리다. 우리의 숙제다. 이 부분을 최종적으로 훈련을 통해 될 때까지 두드려보겠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파이널 서드에서의 역할, 마무리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입을 뗐다.
전반을 잘 치른 서울 이랜드지만, 후반에는 전남이 분위기를 가져갔다. 정 감독은 “후반전에 컨디션이 다운되는 모습을 보고 변화를 줬다. 이후 우리 페이스대로 왔는데, 조금 더 일찍 변화를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좋지 않은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선제 득점 후 실점을 내주고 있다. 정 감독은 “습관이 되면 안 된다. 골을 넣으면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하는데, 이 페이스는 결코 좋지 않다. 어쨌든 먼저 득점을 한다는 것은 칭찬해야 한다. 이후 실점한다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짚고 넘어가겠다”고 말했다.
선발로 나선 김인성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벤치로 물러났다. 정 감독은 “생각보다 심한 타박이다. 골절은 아닌데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귀띔했다.
4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이동률은 전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빠른 발을 활용한 돌파와 찬스 메이킹을 선보였다. 정 감독은 “열심히 해줬다. 득점까지 갔으면 좋았을 것이다. 슈팅 기회가 오면 자신 있게 하라고 이야기하고 독려할 것이다. 지금 내가 할 일이다. 훈련을 그렇게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 상대는 부산아이파크다. 부산 역시 박진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안산그리너스를 꺾었다. 정 감독은 “뭔지 모르겠다. 참 많은 걸 겪고 있다. 알다시피 기회가 왔을 때도 있었고,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에 있을 때도 있었다. 오늘 경기나 부산전이나 우리가 이걸 헤쳐 나가면 더 좋은 팀으로 갈 수 있다고 본다. 잘 준비해야 한다. 부산이 만만치 않고, 주중 경기가 없었기에 쉽지 않을 것 같다. 이걸 이겨내지 못하면 우리도 힘들 것 같다. 잘 준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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