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김천상무(대표이사 이재하)가 경북 산불 피해를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 김천은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 김천은 이번 경기 테마를 경기장에 오시는 당신의 발걸음이 기부가 됩니다로 해 경북 산불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캠페인을 준비한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김천상무(대표이사 이재하)가 경북 산불 피해를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김천은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이번 경기 테마를 '경기장에 오시는 당신의 발걸음이 기부가 됩니다'로 해 경북 산불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캠페인을 준비한다.
경북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몸살을 앓았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의 산불 영향 구역은 4만 5,157헥타르에 이른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축구장 약 6만 3,245개에 달한다.
김천은 앞서 강원FC전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위로를 전했다. 서포터즈 '수사불패' 또한 걸개를 내걸었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산불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어려운 가운데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김천은 위로 메시지 외에도 피해 복구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김천은 대구전 입장 수익 일부와 구단에서 마련한 성금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경북 산불 피해에 다시 한번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 김천을 연고로 하는 저희 구단 역시 아픔과 조속한 복구에 동참하고자 홈경기 연계 캠페인과 기부를 결정했다. 김천시민을 포함한 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김천상무프로축구단 제공
김천은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이번 경기 테마를 '경기장에 오시는 당신의 발걸음이 기부가 됩니다'로 해 경북 산불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캠페인을 준비한다.
경북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몸살을 앓았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의 산불 영향 구역은 4만 5,157헥타르에 이른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축구장 약 6만 3,245개에 달한다.
김천은 앞서 강원FC전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위로를 전했다. 서포터즈 '수사불패' 또한 걸개를 내걸었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산불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어려운 가운데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김천은 위로 메시지 외에도 피해 복구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김천은 대구전 입장 수익 일부와 구단에서 마련한 성금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경북 산불 피해에 다시 한번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 김천을 연고로 하는 저희 구단 역시 아픔과 조속한 복구에 동참하고자 홈경기 연계 캠페인과 기부를 결정했다. 김천시민을 포함한 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김천상무프로축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