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를 영입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9일(한국 시간) 이적섹션에서 더 타임즈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 홋스퍼의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 시도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토트넘, ‘맨유의 미래’ 영입 시도…맨유는 단칼에 거절

스포탈코리아
2022-06-09 오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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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를 영입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9일(한국 시간) 이적섹션에서 더 타임즈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 홋스퍼의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 시도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 토트넘은 이번 여름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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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를 영입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9일(한국 시간) 이적섹션에서 ‘더 타임즈’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 홋스퍼의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 시도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1억 5,000만 파운드의 투자 증액이 확정됐고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도 진출해 선수 보강이 필요하다.

이에 토트넘은 맨유에서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래시포드를 주시했다. 래시포드는 한때 맨유의 미래로 평가받던 선수지만 기량이 점점 떨어지면서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최전방 라인에서 모두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래시포드 영입을 희망했다. 또 토트넘은 그들이 래시포드를 영입해 부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했다.

하지만 래시포드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새롭게 부임한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길 바라고 있다. 토트넘 이적보다는 맨유에 남아 부활에 도전한다는 뜻이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 손흥민이라는 프리미어리그 특급 공격수가 있지만 백업 자원이 애매한 상황이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가 없어 이 부분에 확실한 보강이 필요하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자리를 잃은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에 나서고 있지만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등 다양한 팀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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