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투헬 감독이 로멜루 루카쿠를 포기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9일(한국시간) 투헬 감독은 쿠카쿠의 이적을 방해할 생각이 없으며, 첼시와 인터 밀란 사이에 논의가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현재 처한 상황에 불만을 표하면서 인터 밀란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첼시 감독의 포기...추락한 괴물 공격수 떠나든지 말든지

스포탈코리아
2022-06-09 오전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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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마스 투헬 감독이 로멜루 루카쿠를 포기했다.
  • 영국 매체 가디언은 9일(한국시간) 투헬 감독은 쿠카쿠의 이적을 방해할 생각이 없으며, 첼시와 인터 밀란 사이에 논의가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 현재 처한 상황에 불만을 표하면서 인터 밀란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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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토마스 투헬 감독이 로멜루 루카쿠를 포기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9일(한국시간) “투헬 감독은 쿠카쿠의 이적을 방해할 생각이 없으며, 첼시와 인터 밀란 사이에 논의가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첼시는 재정적인 조건을 충족한다면 루카쿠의 인터 밀란 임대 이적을 허락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인터 밀란은 재정 문제로 첼시의 요구를 총족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며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루카쿠는 지난 시즌 인터 밀란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괴물 공격수의 명성을 떨쳤다. 이에 힘입어 1500억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와 7년 만에 루카쿠와 재회했다. 팀 역사상 최고 금액이었다.

하지만, 루카쿠의 첼시 복귀는 성공적이지 못하다. 시즌 초반 반짝한 것 이외에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중이다.

루카쿠는 기회를 잡아도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분위기 반전을 끌어내지 못했고, 고개를 숙였다.

팬들도 루카쿠에게 등을 돌렸다. 현재 처한 상황에 불만을 표하면서 인터 밀란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공개 사과까지 하기도 했다.

투헬 감독 역시 루카쿠를 포기한 분위기다. 이적, 잔류 여부를 상관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카쿠는 에이전트를 교체하면서 첼시와의 결별에 진심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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