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17일 마커스 래시포드는 월드컵 이후 16경기 중 13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다고 조명했다. 이번 시즌 대단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맨유 공격의 중심이 됐다. 특히, 월드컵 이후 엄청난 득점 행진을 선보이는 중이다.

맨유 급식 아닌 활력소, ‘월드컵 이후 제대로 터졌네!’...16경기 14골 4도움

스포탈코리아
2023-02-17 오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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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17일 마커스 래시포드는 월드컵 이후 16경기 중 13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다고 조명했다.
  • 이번 시즌 대단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맨유 공격의 중심이 됐다.
  • 특히, 월드컵 이후 엄청난 득점 행진을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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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활력소다. 월드컵 이후 제대로 터졌다.

영국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17일 “마커스 래시포드는 월드컵 이후 16경기 중 13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다”고 조명했다.

래시포드의 득점력도 대단하다. 월드컵 이후 16경기에서 14골 4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연속골 기록도 있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은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분위기가 싹 바뀌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 이후 살아났다. 이번 시즌 대단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맨유 공격의 중심이 됐다.



특히, 월드컵 이후 엄청난 득점 행진을 선보이는 중이다. 8경기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쾌조의 감각을 자랑했다.

도중 끊겼지만, 최근 4경기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매서운 골 감각을 자랑하는 중이다.

맨유는 유스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활약해 급식이라는 별명이 붙은 래시포드와 2024년 6월까지 계약 관계다. 이번 시즌 엄청난 존재감에 연장 계획을 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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