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스 출신 핵심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 이번 시즌 대단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맨유 공격의 중심이 됐다.
- 맨유는 래시포드와 2024년 6월까지 계약 관계인 상황에서 계약 연장 계획을 세웠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스 출신 핵심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활약해 급식이라는 별명과 함께 소년 가장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은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은 분위기가 싹 바뀌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 이후 살아났다. 이번 시즌 대단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맨유 공격의 중심이 됐다.
특히, 월드컵 이후 엄청난 득점 행진을 선보이는 중이다. 8경기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쾌조의 감각을 자랑했다.
도중 끊겼지만, 최근 4경기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매서운 골 감각을 자랑하는 중이다.
맨유는 래시포드와 2024년 6월까지 계약 관계인 상황에서 계약 연장 계획을 세웠다.
텐 하흐 감독은 “래시포드와의 계약 연장이 우선순위다. 현재 작업이 진행 중이다. 기다리면 된다. 지켜야 한다”고 동행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래시포드는 현재 퍼포먼스가 좋다. 지금의 에너지를 유지한다면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활약해 급식이라는 별명과 함께 소년 가장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은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은 분위기가 싹 바뀌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 이후 살아났다. 이번 시즌 대단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맨유 공격의 중심이 됐다.
특히, 월드컵 이후 엄청난 득점 행진을 선보이는 중이다. 8경기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쾌조의 감각을 자랑했다.
도중 끊겼지만, 최근 4경기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매서운 골 감각을 자랑하는 중이다.
맨유는 래시포드와 2024년 6월까지 계약 관계인 상황에서 계약 연장 계획을 세웠다.
텐 하흐 감독은 “래시포드와의 계약 연장이 우선순위다. 현재 작업이 진행 중이다. 기다리면 된다. 지켜야 한다”고 동행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래시포드는 현재 퍼포먼스가 좋다. 지금의 에너지를 유지한다면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