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행선지로는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무대가 거론됐지만, 친정팀 바르셀로나가 유력한 후보로 언급되는 중이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과 팬 사이의 대화 내용이 퍼지면서 메시의 복귀가 탄력을 받는 중이다. 새로운 메시와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라면서 10년 전 함께하고 있는 그림이 2023년 재현될지 기대감을 드러낸 것이다.

바르셀로나-축구의 神 영광의 재회? 10년 전 익숙한 그림 재현?!

스포탈코리아
2023-04-18 오후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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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메시의 행선지로는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무대가 거론됐지만, 친정팀 바르셀로나가 유력한 후보로 언급되는 중이다.
  • 특히,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과 팬 사이의 대화 내용이 퍼지면서 메시의 복귀가 탄력을 받는 중이다.
  • 새로운 메시와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라면서 10년 전 함께하고 있는 그림이 2023년 재현될지 기대감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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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10년 전 익숙한 그림을 재현할까?

리오넬 메시는 상징으로 자리 잡은 2021년 8월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망으로 떠났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결별은 축구계의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영원할 줄 알았지만, 끝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메시는 어느덧 이번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적설이 엄청난 관심을 받는 중이다.

메시의 행선지로는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무대가 거론됐지만, 친정팀 바르셀로나가 유력한 후보로 언급되는 중이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과 팬 사이의 대화 내용이 퍼지면서 메시의 복귀가 탄력을 받는 중이다.

SNS를 통해 대화 내용이 퍼졌는데 ‘메시가 바르셀로나로 복귀하냐’는 팬의 질문에 라포르타 회장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을 조명하면서 과거를 떠올렸다.

“새로운 메시와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라면서 10년 전 함께하고 있는 그림이 2023년 재현될지 기대감을 드러낸 것이다.

메시와 사비는 바르셀로나에서 선수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023년 복귀한다면 사제의 인여을 맺을 예정이다.

사진=scor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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