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손흥민의 절친 워커는 2017년 7월 토트넘을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 워커는 다음 시즌까지 맨시티와 계약이 유효하지만, 연장을 위한 협상이 열리지 않아 이적설이 고개를 들었고 독일 거함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 워커가 우승을 밥 먹듯이 하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면 독일에서도 트로피를 거머쥐는 영광을 누릴 수 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 절친이 독일 무대에서도 트로피 수집에 나설까?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23일 “바이에른 뮌헨은 카일 워커에게 2년 계약에 1년 옵션이 추가된 조건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절친 워커는 2017년 7월 토트넘을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바로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면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맨시티의 우승 멤버에 이름을 올리면서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워커는 이번 시즌도 우승의 복을 누렸다. 맨시티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동시에 석권하면서 트레블 달성이라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워커는 다음 시즌까지 맨시티와 계약이 유효하지만, 연장을 위한 협상이 열리지 않아 이적설이 고개를 들었고 독일 거함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커는 토트넘에서 단 한 차례의 우승도 경험하지 못했지만, 맨시티에서는 14회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워커는 맨시티와 계약이 1년 남았는데 연장 관련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 이적설이 고개를 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워커에게 관심을 보였고 영입을 위해 움직이는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워커에게 구체적인 계약 기간까지 제안하면서 영입 의지를 불태우는 중이다.
워커가 우승을 밥 먹듯이 하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면 독일에서도 트로피를 거머쥐는 영광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워커가 맨시티에서 우승 복이 터지면서 토트넘 홋스퍼 탈출을 과학이라는 것을 또 증명했다.
워커 이외에도 또 있다. 에릭 라멜라는 토트넘을 떠나 세비야로 향했고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토트넘을 지휘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알 이티하드를 이끌고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정상에 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