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손흥민은 시즌 직후 영국에서 스포츠 탈장 수술을 진행했다.
- 손흥민은 A매치 110경기 출전하면서 기성용과 함께 공동 8위에 기록 중이었는데 엘살바도르와의 경기에 출격하면서 111경기가 됐다.
- 이어 손흥민이 본래 모습으로 기량을 발휘까지는 몇 달이 걸릴 것 같다며 새로운 시즌 전까지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새로운 시즌 전까지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까?
손흥민은 시즌 직후 영국에서 스포츠 탈장 수술을 진행했다. 휴식이 필요한 만큼 컨디션이 정상일 수 없었다.
그럼에도 대표팀 캡틴의 임무를 저버릴 수는 없었다. 손흥민은 6월 소집에 합류하면서 주장 완장을 찼다.
역시나 출전은 무리였다. 페루와의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이었다.
손흥민은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였고 엘살바도르와의 경기에서 후반 23분 황희찬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손흥민은 A매치 110경기 출전하면서 기성용과 함께 공동 8위에 기록 중이었는데 엘살바도르와의 경기에 출격하면서 111경기가 됐다.
이날 출전으로 손흥민은 기성용을 넘고 A매치 최다 출전 단독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수술 후 오랜 시간이 되지 않았다. 통증이 있다기보다 8~9개월 참고하다 보니 아직 겁이 난다. 잘 쉬면 100% 모습을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엘살바도르와의 경기 출전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 웹’도 “손흥민은 거의 1년 동안 고통을 가지고 있었다. 심리적인 영향은 있을 것이다”고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이어 “손흥민이 본래 모습으로 기량을 발휘까지는 몇 달이 걸릴 것 같다”며 “새로운 시즌 전까지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