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슈퍼스타의 경력 마무리 무대로 인기 만점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클럽들은 경쟁이라도 한 듯 슈퍼스타 영입에 팔을 걷었고 초호화 군단 구축에 나섰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이자 리버풀의 핵심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도 레이더망을 피하지 못했다.

리버풀 이적료 2,510억에 붕괴? 솔직히 거절은 힘들지...“구단주는 냉철한 사업가”

스포탈코리아
2023-09-01 오전 11:43
600
뉴스 요약
  •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슈퍼스타의 경력 마무리 무대로 인기 만점이다.
  •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클럽들은 경쟁이라도 한 듯 슈퍼스타 영입에 팔을 걷었고 초호화 군단 구축에 나섰다.
  •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이자 리버풀의 핵심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도 레이더망을 피하지 못했다.
기사 이미지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리버풀이 결국 골잡이를 빼앗기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슈퍼스타의 경력 마무리 무대로 인기 만점이다. 이전보다 수준이 향상됐고 두둑한 연봉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알 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이 시작이었다. 슈퍼스타 효과를 톡톡히 누렸고 다른 선수들에게 시선이 쏠렸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클럽들은 경쟁이라도 한 듯 슈퍼스타 영입에 팔을 걷었고 초호화 군단 구축에 나섰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이자 리버풀의 핵심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도 레이더망을 피하지 못했다.

알 이티하드는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를 영입하면서 슈퍼스타 효과를 누리고 있는데 살라까지 품겠다는 의지다.

알 이티하드는 살라 영입을 위해 이를 갈았다. 약 2,200억 수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연봉과 비슷한 수준까지 맞춰주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리버풀에 살라 이적료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510억)를 베팅할 수 있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중이다.





리버풀은 핵심 골잡이 살라를 시즌 중에 놓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결국 오일 머니의 자금력에 무릎을 꿇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리버풀 레전드 그레이엄 수네스는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를 통해 “리버풀 구단주 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주와 같다. 냉철한 사업가다”며 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살라는 31세다. 알 이티하드가 책정한 이적료는 엄청난 돈이다. 내년은 그만한 가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상까지 당한다면 현재 논의되고 있는 금액만큼의 가치는 책정되지 않을 것이다”며 리버풀 구단주가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살라가 이집트 국적이라는 걸 고려하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이적하는 건 매력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너지 효과를 예상했다.

수네스는 친정팀 걱정도 잊지 않았는데 “살라를 잃는다면 리버풀은 위험할 것이다. 시즌당 20골씩 넣는 최고의 선수이기 때문이다. 디오고 조타, 다르윈 누녜스에게 큰 책임이 따를 것이다”며 공백을 쉽게 메우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