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디아스(27·리버풀)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디아스는 12일(현지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이라는 위대한 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디아스는 12일(현지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이라는 위대한 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리버풀 핵심 FW, 계속되는 이적설에 직접 입 열었다…"나는 리버풀에서 행복하다"

스포탈코리아
2024-05-13 오후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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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루이스 디아스(27·리버풀)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 디아스는 12일(현지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이라는 위대한 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 디아스는 12일(현지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이라는 위대한 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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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루이스 디아스(27·리버풀)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디아스는 올 여름 이적시장을 달굴 '뜨거운 감자'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연일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등 이적설에 휩싸였으며, 디아스의 아버지까지 스페인 무대를 향한 아들의 열망을 밝혀 큰 논란이 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디아스는 올해 초 부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결국 도마 위에 올라 현지 팬들의 적지 않은 비판을 받았다.

루이스 디아스(27·리버풀)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디아스는 12일(현지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이라는 위대한 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나는 이곳에 오게 돼 정말 행복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쏟아지는 이적설을 간접적으로 반박했다. /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루이스 디아스(27·리버풀)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디아스는 12일(현지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이라는 위대한 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나는 이곳에 오게 돼 정말 행복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쏟아지는 이적설을 간접적으로 반박했다. /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다행히 최근에는 파괴력을 회복해 리버풀 공격진의 한 줄기 빛이 됐다는 평가다. 공격포인트 생산력을 제외하면 사디오 마네(알 나스르)의 공백이 크게 생각나지 않을 정도다.

디아스는 12일(현지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통해 "나는 항상 좋은 성적을 내 최고가 되고 싶다"며 "팬들이 전폭적 지지를 보내준다는 걸 알고 있고, 그라운드에 나설 때마다 행복함을 느낀다"고 말문을 열었다.

덧붙여 "리버풀이라는 위대한 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프로로서 더 나은 사람이자 더 좋은 팀 동료가 되는 법을 배웠다"며 "솔직히 나는 이곳에 오게 돼 정말 행복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쏟아지는 이적설을 간접적으로 반박했다.

루이스 디아스(27·리버풀)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디아스는 12일(현지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이라는 위대한 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나는 이곳에 오게 돼 정말 행복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쏟아지는 이적설을 간접적으로 반박했다. /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루이스 디아스(27·리버풀)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디아스는 12일(현지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이라는 위대한 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나는 이곳에 오게 돼 정말 행복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쏟아지는 이적설을 간접적으로 반박했다. /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번 시즌 후반기 팀의 부진에 대해 아쉬운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다. 디아스는 "우리의 기대만큼 잘 마무리하지 못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야 했지만 불행히도 그러지 못했다"며 "완벽한 시즌을 보내기 위해 개선할 점이 많다"고 밝혔다.

루이스 디아스(27·리버풀)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디아스는 12일(현지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이라는 위대한 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나는 이곳에 오게 돼 정말 행복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쏟아지는 이적설을 간접적으로 반박했다. /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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