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이미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영입에 성공했단 주장이 제기됐다. 문제는 올 시즌을 끝으로 기존 계약이 만료되는 아놀드가 리버풀과 협상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레알이 챔피언스리그 일정으로 리버풀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대반전' 레알 마드리드, 사실 마지막 퍼즐 품었다..."상대에 대한 존중으로 시즌 중 발표하진 않을 것"

스포탈코리아
2025-02-25 오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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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레알 마드리드가 이미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영입에 성공했단 주장이 제기됐다.
  • 문제는 올 시즌을 끝으로 기존 계약이 만료되는 아놀드가 리버풀과 협상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 또한 레알이 챔피언스리그 일정으로 리버풀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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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이미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영입에 성공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레알은 벌써 아놀드의 영입을 확정했다"라며 "아놀드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리버풀과의 계약이 끝난다. 그는 레알의 오른쪽 풀백이 되기로 결심했다. 레알은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를 시즌 도중 2,000만 파운드(약 363억 원)로 구매할 의향이 있어 리버풀을 설득했다. 이는 헛수고로 끝났다"라고 보도했다.


아놀드가 레알 이적을 결정했단 각오는 새롭지 않다. 이번 달 초 텔레그레프 소속 마이크 맥그래스는 "아놀드가 레알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비슷한 결의 소식이 내내 반복됐다.

지난 수년 동안 아놀드를 영입하기 위해 공을 들인 레알 입장에선 최선의 결과다. 적어도 수천 만 파운드의 가치를 지닌 아놀드를 자유 계약(FA)으로 영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레알은 지난 몇 번의 이적 시장을 통해 킬리안 음바페, 안토니오 뤼디거, 다비드 알라바 등 유럽 최고 수준의 선수를 이적료 없이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아놀드라는 사례를 추가하게 됐다. 리버풀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아놀드는 원클럽맨으로 단 한 번도 이적 없이 구단을 지켰다. 그는2016/17시즌 프로 무대를 밟았고 현재까지 무려 345경기를 소화했다.


다수의 리버풀 팬은 그를 스티븐 제라드의 뒤를 이을 구단의 상징으로 애지중지했다. 문제는 올 시즌을 끝으로 기존 계약이 만료되는 아놀드가 리버풀과 협상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처음엔 금전적인 문제로 여겨졌다. 그러나 아놀드의 마음은 이미 레알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가까운 지인들에게 레알로 이적한다는 소식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가지 의문점은 레알이 아직 아놀드 영입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단 사실이다. 팀토크는 해답을 제시했다. 매체는 "레알은 상대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시즌 중 아놀드 영입을 발표하진 않을 것이다. 또한 레알이 챔피언스리그 일정으로 리버풀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사진=POST UNITED,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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