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31일(한국시간) 최근 들어 케인이 토트넘을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나 실제로는 아무 근거 없는 소문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실력에 비해 우승이 없다는 이유로 저평가가 이어지자 자존심에도 큰 상처를 입은 케인은 결국 우승을 좇아 2023년 여름 독일의 거함인 뮌헨으로의 이적을 결심했다. 스포르트1은 스카이스포츠의 유력 기자 플로리안 플라텐베르그의 보도를 인용 몇몇 매체들은 케인이 뮌헨을 떠나는 걸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헛소리다라고 전했다.

'1티어 기자 확인' 손-케 듀오 재결합은 없다..."케인 이적설은 헛소리"

스포탈코리아
2025-04-01 오후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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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31일(한국시간) 최근 들어 케인이 토트넘을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나 실제로는 아무 근거 없는 소문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 결국 실력에 비해 우승이 없다는 이유로 저평가가 이어지자 자존심에도 큰 상처를 입은 케인은 결국 우승을 좇아 2023년 여름 독일의 거함인 뮌헨으로의 이적을 결심했다.
  • 스포르트1은 스카이스포츠의 유력 기자 플로리안 플라텐베르그의 보도를 인용 몇몇 매체들은 케인이 뮌헨을 떠나는 걸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헛소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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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해리 케인(31)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일은 없어 보인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31일(한국시간) '최근 들어 케인이 토트넘을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나 실제로는 아무 근거 없는 소문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토트넘의 명실상부한 레전드다. 구단 유스 출신으로 총 435경기에서 280골 64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득점왕, 도움왕, 올해의 선수상 등 수많은 개인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유독 트로피와 인연이 없었다. 결국 실력에 비해 우승이 없다는 이유로 저평가가 이어지자 자존심에도 큰 상처를 입은 케인은 결국 우승을 좇아 2023년 여름 독일의 거함인 뮌헨으로의 이적을 결심했다.

독일 무대에서도 케인의 득점 본능은 여전했다. 우승은 해내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리그 32경기에서 36골 8도움을 터트리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올 시즌도 25경기 22골 7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뮌헨은 케인의 활약에 힘입어 2위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6점 차로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큰 변수가 없는 한 리그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다.

드디어 케인이 숙원이자 뮌헨 이적의 목표였던 우승을 눈앞에 두게 됐다. 이에 따라 목표를 달성한 케인이 시즌 종료 후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해리 케인의 계약에 6,400만 파운드(약 1,156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친정팀 토트넘을 비롯해 리버풀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사실 케인 입장에서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다. 현재 그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득점은 213골로, 1위인 앨런 시어러(260골)의 기록까지는 47골만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달 영국 매체 '토트넘 핫스퍼 뉴스'는 '뮌헨의 공격수 케인이 토트넘으로의 깜짝 복귀설에 연결됐다'라고 보도하며 케인의 토트넘 이적설을 점치기도 했다.

그러나 영국 현지에서의 보도와는 달리 케인이 독일 무대를 떠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스포르트1은 '스카이스포츠'의 유력 기자 플로리안 플라텐베르그의 보도를 인용 '몇몇 매체들은 케인이 "뮌헨을 떠나는 걸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헛소리'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매체는 '언젠가 케인이 토트넘으로 복귀할 가능성은 있지만 이번 시즌 리그에서 우승하더라도 뮌헨을 떠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는 단순히 트로피뿐만이 아닌 발롱도르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적어도 근시일내 케인의 잉글랜드 복귀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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